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이미지가 여러장으로 되어있나보네요. 조금밖에 안나오네;;;

신간서적 보러 들어갔다가 못볼걸 봐버렸네요 ㅡㅡ;;;
오 한국에선 연말되니 달력도 주는구나! 싶어서 알라딘 달력 올해는 한 번 받아보나 했더니
순수 도서 4만원 이상 구매 증정 ㅠㅠㅠㅠㅠㅠ

11월달 들어 벌써 책 세 번 질렀는데 (오늘이 며칠? 헐...ㅠㅠ)
또 4만원을 어떻게 지르나;;;;;;;;;;;;  
아마 받아놓고 쓰지도 않을 것 같지만;;  좀 탐나네요.
이거 매년마다 하는걸로 아는데 혹시 원래 눈깜짝할 새에 매진되거나 그러나요?   
4만원어치 모을 때까지 좀 기다려줬으면 ㅠㅠ


댓글(17)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무스탕 2009-11-07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11월 들어서 이미 두 번에 걸쳐 4만원어치 이상의 책을 질렀어요 ㅠ.ㅠ
종이 질이 맨질맨질하지 않을거 같아서 좋아보여요.
여러 그림은 이벤트 들어가서 왼쪽 달력 이벤트 들어가 보심 다 볼수 있어요 :)

Kitty 2009-11-09 11:19   좋아요 0 | URL
흑흑 지르기 전에 해줬으면 좋았을걸 ㅠㅠ 그림이 귀여워서 너무 탐나요.
그림만 봐도 약간 거친 질감에 분위기 있어 보이죠? ^^


turnleft 2009-11-07 0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4 만원이면 되는건가요?;;

Kitty 2009-11-09 11:20   좋아요 0 | URL
4....4만원!! 그러나 이미 지난주에 책을 3번 지른 저로서는 흑흑흑

2009-11-07 06: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1-09 1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9-11-07 0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월에도 줄걸요. 기다렸다가 받으셔요.^^

Kitty 2009-11-09 11:49   좋아요 0 | URL
설마 12월까지 품절되지는 않겠죠? 마노아님 말씀 꾹 믿고 ㅠㅠ

BRINY 2009-11-07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번 달은 이미 질러서 12월1일을 기다립니다.

Kitty 2009-11-09 11:49   좋아요 0 | URL
모두모두 12월 1일을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

세실 2009-11-07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헛..이런...저도 질렀는데요. 이미..쩝.

Kitty 2009-11-09 11:50   좋아요 0 | URL
아우 다들 월초에 지르시는군요 ㅋㅋ

stella.K 2009-11-07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력 마음에 드는데 올해도 또 못 받게 생겼군요.
그런데 달력은 저렇게 아라비아 숫자가 옆에 큼직하게 나와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탁상달력들 밑에 조그맣게 나열식으로 되있잖아요.
그런건 눈에도 잘 안 띄고 별 실용성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이제야 탁상달력이 똑똑해지려나 봅니다.ㅎ

Kitty 2009-11-09 11:51   좋아요 0 | URL
어머나 스텔라님 왜 못받으시나요 ㅠㅠ 12월에 같이 질러요 ㅋㅋ
맞아요. 숫자가 큼지막하게 써있어야 달력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죠 ㅎㅎㅎ

무해한모리군 2009-11-10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더 안사려고 했는데 음음음..

Kitty 2009-11-11 23:49   좋아요 0 | URL
달력 본 김에 제사를 지내시는 겁니다 음음음...;;;

개인주의 2010-01-02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예쁘게는 생겼는데
받는 조건이 저랑 안맞아서 안 얻어걸리더군요..
칫.. 이러믄서.;
 


그동안 잘 쓰던 케이트 스페이드가 좀 헐어서
최근에 가방을 하나 쓸만한 걸로 장만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었는데 아니 요즘 가방이 왜 이렇게 비싸요????? -_-

얼마전에 페레가모 샘플 세일에서 가방 500불이라고 친구가 가자고 했었는데 500불이 뉘집 애이름이냐 안간다 그랬거든요.
우왕 이건 무슨 듣도보도못한 브랜드도 죄다 몇백불씩 하네요.
차라리 페레가모에서 500불 주고 사서 평생 들걸 그랬나 -_-

어쨌든 그래서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도 디자인이 좀 마음에 드는걸로 찾아봤더니 LAMB이나 쥬시 꾸뛰르가 괜찮더군요. 
그런데 역시 아웃렛이나 백화점 last call 매장에서도 꽤나 비싸더라구요.   
비닐이나 천가방은 150불 남짓이면 사겠지만 그놈의 가죽;;;은 무조건 200-300불을 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소위 명품도 아니고 그냥 편하게 들 가방을 30만원씩 주고 사기는 그렇다 싶어서 마구 절망하고 있던 차에;
아무 생각없이 츄리닝 구경하러 쥬시 부티끄(정매장)에 들어갔다가 득템했습니다 ^^ 
 



요녀석이 세일 코너에서 얌전히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정가 350불 정도 하는거라 정매장에서 세일해봤자 20-30% 하겠지 싶어 가격표를 봤더니 160불! 헉-  
샘플 세일하다가 딱 하나 남은거라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정매장에 와볼껄 그동안 수없이 아웃렛이랑 백화점 off 매장을 돌아다닌 기름값이 급아까워지는 순간 ㅠㅠ

들어서 이리저리 살펴봤더니 크기도 딱 적당한테다 가죽도 부들부들 좋고 저한테 잘 어울린다 싶어서 두말없이 사왔습니다 ^^
앞에 달린 charm이 좀 쩔렁거린다 싶으면 -_- 뗄 수도 있구요. 
안그래도 이렇게 어깨에도 멜 수 있고, 팔에도 걸칠 수 있는 걸 사고 싶었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밤에 안고 잘지도 몰라요 ㅋㅋ
(사진은 좀 안예쁘게 나왔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뻐요. 이미 사랑에 빠져버렸음 ^^;;;)

그나저나 세상에 맘에 드는 가방 사기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어휴;; 그리고 가방값 너무 비싸요!!!!

* 아 지금 이 모델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80만원이네요???????????
아무리 환율이 올랐고 배송료 등등을 추가한다 해도 정가 350불짜리를 80만원에 팔면 좀 심한거 아닌가?
진짜 이걸 80만원 주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ㄷㄷㄷ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해이] 2009-05-18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훗. 좋으시겠어요. 당신은 물신숭배자ㅋㅋ

Kitty 2009-05-19 13:59   좋아요 0 | URL
아 그래도 저처럼 가방 하나 오래 드는 사람도 드물어욧! ㅋㅋ
찢어지지만 않으면 들고다닌다니까요 ㅎㅎ

마노아 2009-05-18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착용샷이 빠졌잖아요.(>_<)

Kitty 2009-05-19 14:01   좋아요 0 | URL
팔뚝이 워낙 튼실해서 원;;; 착샷도 좀 길고 이뻐야 찍죠 ㅠㅠ

마법천자문 2009-05-18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낭만적인 이야기예요. 나한테도 저런 낭만이 언젠가 찾아왔으면...

Kitty 2009-05-19 14:01   좋아요 0 | URL
요녀석은 운명의 상대인거 같아요 ㅋㅋ
어쩜 세일코너에서 팔리지도 않고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ㅋㅋ

바람돌이 2009-05-18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동네에 저걸 80만원 주고 사는 사람 천지로 깔렸습니다. 아마 더 붙여도 팔릴걸요. ^^;;
아이 둘 키우면서 전 어떤 가방도 10만원 위로는 쳐다도 안봅니다. ㅠ.ㅠ

Kitty 2009-05-19 14:03   좋아요 0 | URL
저도 비싼 가방은 거의 안가지고 있는데 한국가서 친구들 만나려면 아무래도 천가방으로는 좀;;;
그게 체면이 뭔지 에휴 ㅠㅠ
그나저나 한국 가방 가격 정말 비싸네요.
저런걸 80만원 주고 사면 도대체 다들 월급을 얼마씩 받는 거에요? 저만 결식 직장인인가 ㅠㅠ

LAYLA 2009-05-19 0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뻐요! ^^

Kitty 2009-05-19 14:04   좋아요 0 | URL
예쁘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미 콩깍지가 씌워져서 원;; 저는 그냥 마냥 좋아요 ㅎㅎㅎ

후애(厚愛) 2009-05-20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뻐요~~
어떤 사람이 가방 하나에 600불 주고 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저는 3년전에 한국가서 가방 12만원 주고 들고 왔어요^^

Kitty 2009-05-21 06:09   좋아요 0 | URL
네 요새는 500-600불은 뉘집 애이름이더군요;; 가방이 월매나 비싼지 ㅠㅠ
너무 예쁘죠? 막 껴안고 자고 있어요 ㅎㅎㅎ
 

[신상품]파리바게뜨, 어린이 전용 식빵 

 김유림 기자 | 2009/04/02 13:50 | 조회 369

image


파리바게뜨가 어린이 전용 식빵 ‘헬로키티 헬로모닝’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성장 발육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칼슘이 다량 함유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맛과 식감의 전용 식빵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크기가 일반 식빵의 2분의 1이어서 어린이들이 먹기 편하고 포장에는 헬로키티 이미지를 삽입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췄다. 파리바게뜨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까지 ‘헬로키티 헬로모닝’ 패키지 속에 미니 동화책을 넣어 판매할 예정이다.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9040213153852165&type=1  


장하다 파리바게트! 기간 한정 미니 동화책이라니 저건 또 뭐냐...후덜덜
시식해보신 분들 제보 좀 부탁해요 흑흑흑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렸을 때 침대며 커튼이며 옷, 가방, 신발에 이르기까지 무조건 분홍색으로 마련해주신 엄마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에 있을 때에는 매년마다 일본에서 헬로 키티 한정판 굿즈를 공수했던 저입니다; 
책상을 몽땅 키티로 장식해놓고 친구에게 '너 환자구나'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마냥 기뻐했던 저이기도 합니다;

네...당연히 헬로 키티 한정판 하이테크를 보고 침을 한 말쯤 흘렸습니다. 
그러나 판매처를 알아냈을 때에는 이미 품절이었습니다. 절망했습니다. 제 손 느린 죄지 누구 탓할 입장도 못됩니다.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며 울부짖었습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누가 그랬죠? ㅠㅠ

그러나 뜬금없는 춘삼월에 하이드 산타 아가씨가 강림하시더군요. 
주소 알려주세요~ 라는 속닥 댓글에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엉엉 ㅠㅠ 오늘 새벽같이 비바람을 뚫고 우체국가서 받아온 소포입니다.
저 귀여운 양(염소?) 테이프는 설마 우체국에 비치해놓은건 아닐테고 손수 붙이신건가요? 너무 예쁘잖아요 >_<
(옆에 프라도에서 사온 마우스패드도 슬쩍 자랑;)





오픈 박스 쨔잔!
회사에서 꺄악~~~~~~~~~ 괴성을;;;
저 쪼르라니 고냥이 아홉 마리!!!!!!!!
너희가 태평양에 빠지지 않고 무사히 이렇게 건너왔구나! 고생 많았다 엉엉 ㅠㅠ

같이 넣어주신 아즈키 캬라멜(이런 것도 있네요! 처음 봤어요!)은 이미 오전 10시에 모두 제 뱃속에 -_-;;;
파우더 페이퍼는 화장 파우치에 냉큼 넣었습니다.  
프린터에서 종이 한 장 꺼내서 조심조심 분홍색 고냥이의 뚜껑을 벗기고 사각사각...너무 예뻐요!!!!
(글씨쓰는 사진도 찍었는데 너무 흔들려서 올릴 수가 없;;;) 





감자섬에 놀러간 고냥이 아홉 마리 ^^
예쁘게 찍어보려고 했는데 고냥이들이 자꾸 옆으로 넘어져서;;;; 뒤죽박죽이네요 ㅎㅎㅎㅎ 
저 센스없고 사진 못찍는건 다들 아실 테니 설정샷은 포기해야겠어요;; ㅎㅎㅎ  

저녁 먹고 들어와서 이제까지 괜히 수표도 한 번 써보고, 여행수첩에 코멘트도 달아보고 난리법석을 떨다가
아차차 사진 올려야지 하고 들어왔습니다 ^^;; 





이녀석들은 안식처(새 필통;;)를 찾을 때까지 당분간 제가 아끼는 빨간 공단 파우치에 임시 거주할 예정입니다. ^^
오늘 출근하자마자 사무실에 이거 자랑하러 다니느라 일도 못했다는 ㅋㅋㅋㅋ 

하이드님, 정말 잘 받았구요 너무너무 예뻐요.
사진도 예쁘지만 그야말로 실물이 훨씬 더 깜찍하네요. 오래오래 잘 쓸께요.
함께 넣어주신 친절한 메모도 잘 읽었습니다. ^^ 
구하기도 어려운 것을 제 생각하고 일부러 주문해주셨다니 그 마음이 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ㅠㅠ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이드 2009-03-14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그죠 실물이 예쁘죠? 아기자기 올망졸망하니 ^^ 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보낸 당일날 미국 도착하더군요 ㅎㄷㄷ 통관에 미국내 이동에 며칠이 더 걸렸지만, 도착 문자, 수령 문자까지 오고 EMS에 감동했습니다.

무튼, 저는 헬로키티 하이테크팬 닳도록 쓸 생각입니다. 다 쓰고 나면, 하이테크 따로 사서 뚜껑 바꿔서 마르고 닳도록- ㅎㅎ 그나저나 이렇게 좋아하시니, 하루 종일 창 열어놓고, 클릭질한 보람이 있습니다. ^^


Kitty 2009-03-16 06:12   좋아요 0 | URL
네 정말 실물이 너무 예뻐요!!! 색색마다 모양도 다르고 너무 귀여워요!! 저걸 아까워서 어떻게 쓸지 ㄷㄷ
말씀대로 리필처럼 하이테크 사서 계속 끼워 써야겠어요. 구하기 어려운걸...정말 감사합니다! ^^
한국 EMS 서비스가 진짜 좋더라구요. 전에 부모님이 소포 보내셨을 때 저도 모르는 사이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엄마 핸드폰으로 가서 엄마가 전화하셨더라는;;; 백화점에서 쇼핑하다가 허겁지겁 달려가보니 도착했더군요. ㄷㄷ

Forgettable. 2009-03-14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다 ㅋㅋ
전 제목만 보고 고양이를 비행기태워 택배로 보냈다고 깜놀했어요;;

Kitty 2009-03-16 06:13   좋아요 0 | URL
어머나! 그렇게 보셨군요 ㅎㅎ
너무 귀엽죠? 완소펜이 될 예정입니다.

라로 2009-03-15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저도 갖고 싶어요~. 품절이란 말이죠!!!!ㅠㅠ

Kitty 2009-03-16 06:13   좋아요 0 | URL
저도 예전에 하이드님이 링크 가르쳐주셔서 가봤는데 벌써 품절이더군요 ㄷㄷ
일본에서는 아예 생산중지라서 재입고도 어려운가봐요 ㅠㅠ

Mephistopheles 2009-03-1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이때는 조신하게 '어머 지지배들..이쁘다 이뻐.' 이 댓글이 제격입니다..^^

Kitty 2009-03-16 06:14   좋아요 0 | URL
ㅎㅎㅎ 메피님은 따님이 없으니시...혹시 마님도 키티를 좋아하시나요? ;;;;;

마노아 2009-03-15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킹왕짱이에요! 넘넘 근사하군요. 키티 펜도 멋지고 하이드님도 예쁘궁... 키티님 축하해요^^

Kitty 2009-03-16 06:15   좋아요 0 | URL
너무 귀엽죠 >_< 여기까지 보내주시고 그저 고마울 뿐 ㅠㅠ 축하 감사해요 ^^

stella.K 2009-03-16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델 컴퓨터를 쓰시는군요. 나돈데.ㅋㅋ
(배 아파 딴청 피우는 1인)

Kitty 2009-03-17 10:28   좋아요 0 | URL
네 회사 컴들이 몽땅 델이에요. ㅋㅋㅋ
어떻게 아셨나 했더니 마우스가 같이 찍혀있군요 ㅎㅎㅎ

이리스 2009-03-19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아아. 맥 키티 한정판 다 품절된거 보고 좌절한 1人
여기서 또 배아파서 흥흥..
ㅎㅎㅎ

Kitty 2009-03-21 07:02   좋아요 0 | URL
헉 한국에는 그렇게 인기가 많았다더니 다 품절이군요;;;
환율도 비싸서 가격이 만만치 않았을텐데 키티 열풍이 대단해요 >_<
 

















































































 



맥에서 핼로 키티 라인을 새로 출시했습니다. 
저같은 인간을 노리고 있군요 ㄷㄷ 
 
키티 립글로스와 파우치 후덜덜
오랜만에 맥 화장품 지르게 생겼네요 ㅠㅠ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노아 2009-02-03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곡, 완전 상콤하군요!

Kitty 2009-02-04 08:51   좋아요 0 | URL
너무 예쁘죠 ^^ 저는 또 이런거에 약하잖아요 ㅠㅠ

플레져 2009-02-03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하나 질러야할 것 같아요... ㅎㅎ

Kitty 2009-02-04 08:51   좋아요 0 | URL
ㅎㅎㅎ 플레져님도 이쁜 냥이 한 마리 마련하시죠 ^^

이매지 2009-02-03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맥과 키티. 의외의 조합이네요 ㅎㅎ

Kitty 2009-02-04 08:51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무슨 베네핏 같은데서 나온다면 몰라도 시크함을 추구하는 맥에서 키티라니 ㅎㅎ

하이드 2009-02-0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브레이슬릿하고 열쇠고리! 가 맘에 듭니다.

Kitty 2009-02-04 08:52   좋아요 0 | URL
귀여운게 많더라구요. 꾸튀르 라인도 새로 나온답니다.
보석이 쫙 박혀있어서 예쁘긴 하던데 가격이 후덜덜;

바람돌이 2009-02-04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만 키티 멋지네요. ㅎㅎ

Kitty 2009-02-04 08:53   좋아요 0 | URL
ㅎㅎ 아무리 키티라도 맥은 역시 까만색은 포기할 수가 없었나봐요 ^^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