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불안일까. 왜 책을 한 권씩 못 읽는걸까. -_-
작년부터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못가던 멕시코. 올해 몸이 좀 나으면 꼭 가고야 만다!!
2월이다. 책 복이 터졌다~~
심리학이 대세인가 봅니다. 대중을 겨냥한 심리학 책이 유독 눈에 띄네요.
아앙 책고파 책고파~ 한국가면 몽땅 다 읽어버릴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