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rryticket 2004-09-11  

안녕하세요, 홍콩의 올리브여요..
첨 뵙겠읍니다.
다른 님들 서재 갔다가 따라 들어 왔읍니다.
자주 들를께요,
오늘 기억에 남는 신나는 토욜이 되셨음 좋겠네요.
 
 
깍두기 2004-09-11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올리브님. 오늘 제 서재에 반가운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저는 언젠가 님의 서재에 가봤던 기억이....(예쁜 것들이 많았었죠^^)
 


초록콩 2004-09-11  

안녕하세요.
요즘 알라딘 재미에 푹 빠져 지내는 초보입니다.
자주 들를게요.^^*
 
 
깍두기 2004-09-11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 오세요. 저도 초보예요^^
이름이 참 예쁘시네요. 연두빛나무
 


톡톡캔디 2004-09-06  

저도 인사드립니다.
몇 안되는 제가 아는 분들...이미 여기 다 계시네요. -__-;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깍두기 2004-09-07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캔디님, 아니 톡톡님이 좋을까요?^^
자주 자주 놀러 오세요. 전 요즘 님의 서재를 말없이 훔쳐보고 있으니 그런줄 아시구...^^
 


박예진 2004-09-05  

어쩜 이렇게 좋은지..
깍두기님, 안녕하세요?
해송이 언니와 소현이에게 반한 예진이라고 합니다.
다 고만고만한 또래죠...호호...
로드무비님 서재에서 해송 만화 같은 단어를 보고 즉각 찾아왔더니..
어머어머...이렇게 재미있고 좋을 수가 없어요!!
깡을 보고는 얼마나 흥분했는지.
소현이가 그린 가족 초상화를 보고는 배꼽 빠질 뻔했어요.
지금 예진이는 집에 혼자 있어요...외롭네요..
근데 컴퓨터 끌 시간이 다 되기까지, 깍두기 서재님에서 시간을 보낼래요 >_<
해송이 언니~~(6학년 맞죠? ㅡ.ㅡㅋ) 깡 더 그려주세요!
정말정말 반가워요...
자주 들릴게요! +_+ 아주아주 자주...
 
 
깍두기 2004-09-05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어머, 이게 누구야? 그이름도 유명한 지족초5년박예진양 아니야?^^
너무너무 반가워요. 사실 이 아줌만 가끔 예진님 서재에 가보곤 했는데, 어쩜 그리 책도 많이 읽고 리뷰도 잘쓰는지 부러워했다우. 해송이언니는 독후감 쓰길 아주 싫어하지^^ 그대신 그림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자주 와서 해송언니와도 대화해요^^ 해송언니가 깡을 더 그릴지는 모르겠지만....요즘은 순정만화 필이 꽂혀서리.....
 


플레져 2004-09-04  

깍두기님께
풋풋하고 향긋한 냄새를 찾아왔습니다.
님의 리뷰를 어찌어찌 하다 읽게 되었고,
읽은 김에 제 소소한 흔적도 남겨놓고,
그런 김에 발도장 찍을려구요... ^^
오늘은 제게 타인에게 말걸기 같은 날이 되버렸어요.
몇 분 의 서재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왔답니다...ㅎㅎ
즐찾 해놓았으니 자주 들르겠습니다. 헤헤 ^^*
 
 
깍두기 2004-09-05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플레져님 반가워요. 빨간 드레스에 긴머리를 휘날리고 계시군요^^
전 어제 새벽 세시까지 서재질을 했더니 오늘 파김치가 되어 일찍 자려고 했는데 일단 님의 서재에 인사 좀 하고....^^

로드무비 2004-09-05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이 이제 인사 나누는 거예요?
호호호호호...어째 그런 일이...
그런데 파김치 되셨다는 분이 이 야밤에 글을 막 퍼올리고 계시다니!
하긴, 저도 할 말 없어요.
플레져님 깍두기님, 내일부터 사흘간 서재에서 저 보면 야단 좀 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