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4-09-19  

언니,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나의 수다와 뻔뻔하게 버팅기는 큼직한 엉덩이에 언니가 질리지 않았을까 쪼까 걱정됩니다. 이왕이면 딸래미 셋 앞세우고 바깥으로 마실이라도 나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뒤늦은 후회도 해보고요.
언니의 공인사라 해도 뻔뻔하게 저 또 놀러가고 싶네요. 물론 언니도 우리집에 납셔주십사 부탁드리고요. ^^
 
 
깍두기 2004-09-19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소리!!! 전 원래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라 그런 걱정 안하셔도 돼요. 마로가 있어 못했는데 다음에 조건이 된다면 맥주 몇병 놓고 하염없이.....^^
 


▶◀소굼 2004-09-18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장까지 해주시고...:)
잘 볼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깍두기 2004-09-18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사진까지 찍어주시고....:)
저야말로 잘 부탁드려요
 


soyo12 2004-09-16  

^.^
축하드립니다.
제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계속 관심 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라도 전 같이 놀 수 있습니다.
참 그런데 저 주소 좀 알려주세요. ^.~
 
 
깍두기 2004-09-1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네네, 그렇군요^^ 아이 좋아라~~~

soyo12 2004-09-17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연락처도 알아야합니다. 그것도 알려주세요. ^.~

soyo12 2004-09-17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막 주문했어요.
아, 적립금만으로 주문하는 게 처음이어서 무척 당황했었답니다.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는데, 추석이라서 조금 늦을 지도 모르겠네요. ^.~
 


밥헬퍼 2004-09-16  

책이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우체국 가서 확인했는데 건강하게 돌아왔더군요. 한번 더 주소를 남겨주세요. 부담갖지 마시고...
 
 
깍두기 2004-09-16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ㅠ.ㅠ
 


밥헬퍼 2004-09-14  

우선 여기에도
방명록을 어제 저녁에 확인하고 바로 제 글을 올렸는데 그만 코멘트 입력이 되질 않은 모양입니다. 글이 없네요. 지금 봤어요. 전혀 신경안쓰고 있다가..오해하지 마시고...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합니다. 책이 아직 반송되지는 않았거든요. 오는대로 다시 연락드릴께요. 그러면 그 때 주소를 남겨주시던지 아니면 제 서재로 새로운 주소를 미리 남겨주세요. 좀 더 일찍 확인했어야 하는데 당연히 잘 들어간 줄 알았지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