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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1-17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엑 이걸 십자수로 한다구요!!!
존경스럽습니다.

울보 2005-01-17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시작은 했습니다. 도안 갑싱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하하하...
 

새로운 마음으로 십자수를 잡았다.

실을 주문하고 시작을 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이렇게 손을 놓고 있다.

오늘 부터 해야지, 실도 다 오고 신랑에게 큰소리도 쳤으니까 열심히 해보아야지...

하다보면 끝이 보이겠지.....

100센치 말이 일미터지.....언제나 할꼬..

색의 변화가 없는것이 더 문제다..

하지만 열심히 해서 우리 엄마가 웃는 모습을 보아야지..

그리고 틈틈히 다른 작품도 해서 지인들에게 선물도 해야하는데 올해는 아주 바쁠것같다.

서재도 열심히 하고 싸이도 열심히 하고 십자수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고 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내몸이 몇개인가 욕심이 과하면 안되는데...

하지만 시작을 했으면 열심히 해야지..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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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다구리 2005-01-17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나 누구게..드디어 한번 와봤구먼..윤서가 오늘은 좀 일찍 자주네..남편도 늦게 오고..으아..자유다..맥주도 한병 마시고 알딸딸한 기분으로 들어와봤수...하도 자랑하길래 궁금해서 들어와봤지롱..아무튼 대단혀..살림에 애키우고 이런것도 관리하고..기특하구먼..윤서 일찍 자면 와서 자주 봐줄게..ㅋㅋ..지금도 열심히 서재 관리하고 계신가? 주말동안에 많은 일이 있었는가벼..왜 아저씨가 시누 디카 돈을 내주는지 모르겠네.그것때문에 많이 속상하겠다.혹 그런데 시누가 이거 보면 어쩔려고 썼어. 내가 더 등골이 오싹해지는구먼.

울보 2005-01-18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 수 없지 그리고 우리시누 이거 안할거야, 그렇게 믿고 있어......
 
 전출처 : stella.K > 원성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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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바지런을 떨었다.

류의 내의와 속옷들을 삶기 시작했다. 빨래를 삶으면 하루종일 냄새가 나지만 그래도 뽀얗게 삶아진 옷들이 빨래줄에 걸려있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

사람들이 류옷이 허리부분이 많이 늘어졌다고들 하는데 그건 너무 삶아서 그런걸 어쩌겠나..

그래도 과일물 크레파스등등 그냥 빨아서 지지 않는것들은 삶고 나면 다진다.

너무너무 좋다....

친정엄마가 손목아프다 하지말라는데 그래도 큰 빨래는 다 세탁기가 하니까..

속옷만이라도 내 손으로 빨아야지.....

편하자고 하면 어디 끝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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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내 이름이 있다,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딸아이 책 사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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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1-17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 말도 안 됨. 제가 5위라고요!!!
으아, 지난주에 페이퍼를 많이 올리긴 했지만 이런 기적이!!!

울보 2005-01-17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저는 이등했어요. 이렇게 신기하고 재미있는일 너무 좋아요......

미설 2005-01-17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정말 열심히 활동하신 것 같아요^^ 자주 뵈어요..

울보 2005-01-17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 네...님도 축하.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