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 류가 심심해 하길래...류 우리 이책 일고 피자놀이 하자.

그 후로 심심하면 피자놀이를 하자고 한다.

하루는 너무 귀찮아서 혼자서 놀라고 했더니. 장난감 인형을 눕혀 놓고 피자놀이를 하는것이 아닌가.

얼마나 웃었던지.

아빠가 집에 오면 필수 놀이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싫은기색없이 아이에게 책도 읽어주고 피자 놀이라고 놀아주는 신랑을 보면 너무 고맙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이 들텐데....

새로운 놀이 발견한책이라 아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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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부리 > 뉴스레터: 또다시 극비문건 발견!

유명 알라디너들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담김 문건이 인터넷으로 유출돼 퍼지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사생활에 관한 소문이 무차별적으로 대중에 노출되면서 인권침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알라딘 측이 국내 제1의 여론조사기관인 ‘야클’에 의로해 지난해 11월 23일 만들어진 ‘인터넷 서점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사외 전문가 심층 인터뷰 결과 보고서’라는 제목의 이 문건은 지난 17일께부터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언급된 알라디너들은 소송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집단 소송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합니다. 이에 본지는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이 문건을 극비리에 입수, 전문을 공개합니다.


플라시보


현재위치:

-‘1994년 겨울.수능’으로 대박(추천수 21)

-요즘도 꾸준히 2-3편씩 글 올림

-하루 방문객 수 150명선, 최고인기 서재로 군림 중


비젼

-미모까지 겸비해 향후 2년간 정상 지킬 듯

-주위 친구들 너무 우려먹어 식상했다는 평도


매력

-서재 마실 안하고 이벤트 참가도 안하는 신비화 전략이 주효, 쿨해보이는 이미지

-삶에서 우러나오는 치열한 글쓰기가 매력


자기관리

-회사일을 거의 안하는 듯(낮잠자는 모습 자주 목격)

-신비화 전략 너무 써서 ‘차갑다’는 평--> 즐찾수 느는 데 한계


소문

-사귄 애인이 12명이다 고백, 파문

-현재도 애인 있는 듯하나 매번 없다고 오리발

-“매너리스트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적 있음.

 

 

하얀마녀

 

현재위치 

-솜사탕같이 잘 읽히는 글-일명 슈거페이퍼-로 정상권 진입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리는 서재인

-꾸준하나 아직 대박 터뜨린 적은 없음


비젼

-알라딘에서 몇 안되는 총각으로 아줌마들 사이에서 인기

-향후 1년간 인기 유지한다는 의견 다수


매력

-‘마녀’라는 닉네임으로 성 정체성이 헷갈림

-하루 한편주의로 품위 유지

-진솔한 글이 매력

-스타임에도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는 평


자기관리

-게임 많이 해 서재질 하는 시간이 너무 적다는 평

-페이퍼에 비해 리뷰 개수가 부족함, 즐찾수 증가에 걸림돌

-컴이 느려 캡쳐이벤트 입상경험 없음


소문

-아줌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라디너 1위

-‘복돌이’가 찜했다는 소문도...하얀마녀는 부인함.

 

마냐

준영이 사진

현재위치

-전문 리뷰어로 최고의 인기 구가 중

-미모까지 겸비, 알라딘 배너광고 모델 제의 받기도..요구액 커서 결렬됐다는 소문

-‘땡크스 투의 제왕’으로 군림 중


비젼

-책이 존재하는 한 정상 유지할 것이란 전망

-페이퍼를 안쓰는 것이 인기에 어떻게 작용할지 논란


매력

-눈에 쏙쏙 들어오는 리뷰; “책을 사고 싶어지게 만든다”

-가끔씩 사진 공개, 그때마다 즐찾수 급증


자기관리

-격무에 시달리는 게 문제...이벤트 참가 거의 못함

-댓글도 주로 새벽에--> 실시간 리플이 불가능


소문

-스토커가 있다는 소문....알고보니 아파트 옆동 사는 총각으로 밝혀짐

-그외 스캔들 전무

 


 

파란여우

 

현위치

-추천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

-다양한 소재로 하루 2-3편씩 꾸준히 글 써냄, 페이퍼와 리뷰의 적절한 조화-->CEO형 알라디너, 알라딘의 헤르만 헤세 등 다양한 별명


비젼

-향후 알라딘을 이끌 알라디너 설문조사서 1위

-계속 잘나갈 것 같다는 의견이 대세


매력

-토속적인 삶(염소 키움)에서 나오는 세련된 글로 인기몰이

-‘여우’를 이용한 유머감각도 수준급

-사진과 글이 가장 잘 어우러지는 서재라는 평도

-추천에 비해 댓글이 적은 게 약점, “너무 글로 기죽이는 거 아니냐”는 불평 있음.


자기관리

-하루 세시간씩 서재질을 하는 성실함이 돋보임

-재충전 위해 가끔씩 서재 비우기도..인기전략 아니냐는 얘기도 들음


소문

-하얀마녀와의 스캔들은 사실이 아님

-‘여자 좋아한다’는 소문은 사실무근

-“갈대를 좋아한다”고 사석에서 말한 적 있음, 갈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함.


 

 

현재위치

-이따금씩 글 쓰는 신비화전략이 지나쳐 인기 하락 중(1월에 4번만 출석함)

-착한 동생을 주제로 한 글이 잔잔한 감동 줌, 그 이후 대박 페이퍼 없음


매력 & 자기관리

-미모를 바탕으로 한 쿨한 이미지로 한때 선망 대상 1위

-대박 페이퍼가 없어 즐찾수 몇 년째 정체

-발을 안씻고 잔다는 설이 있음


소문

-페이퍼로 보면 애인 없는 듯

“어딘가로 바삐 전화할 데가 나에게는 없어서이기도 하겠다. 개 밥이야 하루쯤 건너뛰어도 되는 것이라 달리 나의 귀가를 목빠져라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모임의 자리를 초조해해야 할 별다른 이유가 나에게는 없는 것이다(<아직 씻기 전> 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마 없겠냐”는 의문 꾸준히 제기됨


 

진우맘

 

현재위치

-‘심리검사’로 정상권 진입

-한때 하루 9천명 방문 신기록 세운 적 있음

-현재 6개월째 대박 페이퍼 없음

-최근 서재 출근 횟수 급감-->본인은 재충전 주장하나 ‘소재고갈설’이 더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비젼

-기본적으로 팬층이 두꺼워 맘만 먹으면 다시 정상에 올라갈 수 있을 듯


매력

-서재계의 대모로 오래 군림, 지명도 1위

-서재 이미지 사진 때문에 ‘미녀다’는 소문 돌기도

-심리검사 이후 뚜렷한 강점 없는 게 약점


자기관리

-서재에 애정 잃은 게 아니냐는 말도

-책 한권 가지고 페이퍼를 2-3편씩 우려먹기도

-거액을 받고 교봉에 스카우트되었다는 설

-“서재계의 전설로 남는 게 꿈”이라고 한 적 있음


소문

-마립간과의 스캔들은 사실이 아님

-매너리스트와 사귄다고 스스로 밝혔지만, ‘서동요’의 아류로 판명

 

 

아영엄마

 

현재위치

-아동책 분야에서 전설적 존재

-캡쳐 이벤트의 달인, 게임에도 전문가

-미녀

-현재 한시적 활동 중단 중


비젼

-게임 전문 사이트로 떠났다는 설

-혜영이가 삐져서 다른 닉네임을 구상 중이라는 소문도


자기관리

-게임 관련 페이퍼 많이 올림, “댓글 안달려 속상하다” 하소연한 적 있음

-미시족의 대표적인 인물로 광고효과 높음


소문

-삼겹살 4인분을 혼자서 먹었다는 소문

-그외 스캔들 없음



물만두

 

현재위치

-추리소설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

-즐찾수가 가장 많다는 게 정설

-리뷰와 페이퍼 모두에서 맹활약, 서재지수 종합1위를 달리는 대표적 서재폐인

-38주 연속 주간 서재의 달인


비젼

-최근 페이퍼에서 ‘소재고갈’ 선언

-‘아버지가 소포 받았다’는 페이퍼 썼다가 물의 빚음

-추리분야에서 명성이 워낙 높아 리뷰에서는 인기 지속될 듯


자기관리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내보이는 스타일

-만순이, 만돌이를 너무 우려먹어 식상하다는 평도

-사실은 물만두를 안먹는다는 소문


스캔들

-재벌2세와 사귄다는 소문은 사실 무근]

-“남자와 같이 있는 것 목격했다”는 제보자 많아--> 한명이 여러번 제보한 것으로 판명

 

 

평범한 여대생

 

-탁월한 리뷰로 정상을 지키고 있는 명예의 전당 출신

-매년 200권 이상의 책을 읽는 대표적 책벌레

-페이퍼에 뒤늦게 눈 돌려...괴기스런 사진 올리는 등 엘리트적 분위기 깨기위해 노력 중

-즐찾이 500명을 넘은 몇 안되는 서재인


자기관리

-서재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알라디너 부문 1위

-고정팬이 워낙 많아 정상 계속 지킬 듯

-대학 졸업 후에도 계속 ‘여대생’ 닉네임 고집, 반발 있기도


스캔들

-팬들 중 사심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후문

 

 

 

마태우스

 

현재위치

-밑바닥에서 출발, 정상에 오른 자수성가형

-작고 처진 눈을 이용한 동정표로 인기몰이

-유머가 가미된 3류소설과 뉴스레터로 인기유지 중


비젼

-지나친 동정심 유발에 식상햇다는 평도


매력

-최근 눈이 더 처진 게 성형 부작용 아니냐는 소문

-술일기를 쓰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 설도


자기관리

-26세 미녀를 만난 뒤 서재 황폐화됨

-순진한 척 접근하지만 사실은 음흉하다는 설


소문

-바람 잘 날 없는 서재라는 소문, 알라딘 내에서도 스캔들 여럿



스타리스카이

 

현재 위치

-별다방 마담 출신으로 정상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책 40권 홧김에 구입 후 잠적, “카드빚에 시달린다”는 설

-복귀 후에도 글 잘 안씀, “아직 다 못갚았다”는 설

-댓글만 달고 바람같이 사라짐


매력

-새벽에 주로 서재질을 해 ‘밤의 황제’라는 평 들었음

-댓글에 가장 성실하게 답변하는 알라디너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음, 팬층 두터움

-잠적기간 길어짐에 따라 인기하락 중


소문

-여자들이 더 좋아한다는 소문

-본인은 “남자가 더 좋다”고 주장, 묘한 여운 남김



 

* 아, 곧 청주로 떠나야 할 시간이군요. 시간이 없어서 줄여 씁니다.


바람구두

 

-리뷰와 페이퍼가 모두 예술인 프로 글쟁이

-글 한편당 평균 10.4개의 추천 획득, 이부문 1위

-“지적 욕구를 가장 잘 충족시켜주는 리뷰”라는 평 -> 서재계의 지존으로 군림 중

-최근에는 유머에도 눈을 떴다는 평가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는 소문

 

마립간

 

-과학기술에 관심 높음

-몇 안되는 총각, 은근히 선망의 대상

-“나의 애인-수학, 애인을 소개시켜 준 여자 친구-물리”라고 주장

-과학적 얘기를 이해하기 쉽게 쓰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

-몇건의 스캔들 있지만, 모두 자작극으로 판명

 

니르바나

 

-서재 이미지 사진 때문에 ‘늙어보인다’는 선입견에 시달림--> 젊은 층에 어필하는 데 실패


 

에피메테우스

 

-어린 나이에 내공 높아 알라딘 2세대 이끌 선두주자로 주목받음

-주변의 지나친 기대가 부담으로 느껴지는 듯

-쌍거플 없어 "마태우스와 닮았다"는 소문에 시달리기도

-아줌마들로부터 인기 많다는 설

 

새벽별을 보며

 

-매일 늦잠을 자 새벽별 본 적 없다는 소문

-서재 이미지가 뱀이라는 괴소문에 시달리기도

-영화 <스캔들>도 아직 안봄

 

Kimji

-책과 여행을 사랑하는 멋진 여자라는 이미지

-몇몇 서재인이 프로포즈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소문 파다

-‘김치’라고 부르면 화냄

 

오즈마

-마음이 따뜻한 귀여운 아가씨

-누드모델과 염문 있었음

-인사동의 '좋은 씨앗'에서 남자와 찜닭 먹는 모습 여러번 목격

 

  

스텔라

 

-종교적 믿음도 깊고 삶도 경건

-최근 모 협회의 간사가 됨

-현재 33주째 주간 서재의 달인

-스캔들 아직 없음

 

연보라빛우주

-애인 없음

-술 잘마심

-최근 ‘내가 미녀인가?’는 안건을 투표에 부쳐 83%로부터 긍정적 답변 얻어냄


수니나라

9

-서재 초창기 때의 스타

-최근 인기하락....“옛 추억을 먹으며 살아요”

-감자탕 번개로 옛 영화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

 

너굴

 
-기예가 뛰어난 너굴공방의 주인

-스토커 피해 'lapis' 생활 몇달간 했음
-주량도 뛰어나고 성격도 호탕, 남녀 가리지 않고 인기 많음

 

판다

 

-미술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 , 그림 퀴즈로 정상에 오름

-“판다처럼 생겼다” 괴소문에 시달려

-주량이 세다는 설도

-제사 때문에 서재질 번번히 중단되는 어려움 겪었음

-요즘 다른 일로 바빠 서재질 뜸함--> 인기 꾸준히 하락

 

따우

 

-사자머리로 인기 끔, 본인은 “사자머리 아니다” 주장

-“이따우가 있어!”라는 말을 잘함, 그래서 ‘따우’가 되었다는 소문도

-멋지게 삶을 살아가는 알라디너

-최근 다시 솔로가 되었다는 소문, 남자들 관심 촉각

-연애질 새로 시작한 마모씨, “이럴 줄 알았다면 시작 안하는 건데” 눈물


* 처음에는 재미있을 줄 알고 시작했는데요, 하다보니 별반 재미도 없고, 더 중요한 이유로 시간이 모자라 이만 줄입니다. 제 서재에 오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다 넣으려고 했는데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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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거의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다.

아침에 일어나 뿡뿡이를 보고 끼끼도 보고 혼자서 한시간은 티비를 보느라 엄마가 옆에 누워있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류가 좋아하는 프로가 모두 끝나면, 엄마. 책 읽어줘 하면서 가져오는 책 이 있다.

 아주 좋아한다. 그리고 어느날은 자기 조끼를 "엄마 입어"하는게 아니겎는가 "엄마는 작아서 안돼"

하니까 "입어"

막무가내다. 그리고는 혼자서 뭐가 좋은지 깔깔 거리고 웃는다.

아주 작은 생쥐가 사과가 너무 먹고 싶어서 사과를 따야 하는데 키도 작고 힘도 없고,....

어쩔줄모르고 있는데 다른동물들은 자기의 장점을 이용해 사과를 하나씩 맛나게 먹고 가네요, 얼마나 속상할까.

하지만 물개를 만난 또또는 물개와 힘을 합쳐서 사과를 맛나게 먹습니다,

같이 사과를 먹으면 류도 함께 사과를 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이책 한권으로 아이가 유쾌해지니 얼마나 다행인가...

또또와 사과나무는 자신이 서점에서 골라온책이라 유난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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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재활용품 분리수거 하는날.

정말 싫다. 겨울에 류를 자고 잠깐 나갔다 와야하는데 아이가 일찍 일어나면 같이 나가자고 해서 애를 먹는다.

그렇다고 잠깐 혼자두고 갔다오면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다.

그래서 류가 일어나기전에 혼자서 잠깐 다녀와야하는데..늦게 자거나 한날은 나도 일어나기가 힘이 들어서.....에전에는 신랑이 해 주어서 그래도 좋았는데...

여름은 괜찮다. 그냥 자다가도 아이를 데리고 나갈수가 있는데 겨울에는 한번 나가려면 옷을 입고 꽁꽁 싸매서 나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일이겠는가, 아! 겨울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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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1-22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비슷한 상황에.. 저희도 아침에 분리배출하느라 조금 어렵네요.. 겨울이니 더욱 그렇구요.. 혼자 잠깐 있으면 좋으련만 아직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한번 해보았답니다. 딩동댕 유치원 보라고 하고 혼자 갔다왔더니 조금 삐진듯 하긴 했는데 울지 않고 있어서 아주 대견했지요^^

울보 2005-01-22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견하네요, 우리 딸 한번 해봤는데 아주 많이 울었던 모양입니다. 현관문을 여는 순간 눈물 콧물,,,정말로 얼마나 우습던지...그래서 그런지 금요일이며 더 일찍 일어납니다.
 
 전출처 : 데메트리오스 > 여러장의 사진을 간단하게 합치는 방법.. (미니홈피에 사진 올릴때 유용)

 http://bbom.org/tools/

 

 

바로 ↑ 클릭

사진 여러장을 합치려면, 저같은 경우는 그림판으로 귀찮게 사진을 일일이 붙여넣기 했어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죠!

 

이제 위 웹페이지에서 손쉽게 사진을 꾸며보세요!

 

 

 

ps.또 옆에 보면, 움직이는 gif 파일 만들기도 있습니다 ^^

    (사용 안해봐서 잘 모름 ㅡㅡ+)

 

 

 

 

출처 - 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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