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이 생겼다,
아니나 다를 까 손에서 놓지를 않는다,
명란님의 선물이 도착을 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책이 어디가 앞인지 몰라 하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다,
그림이 너무 멋있다,
아이도 좋아한다,
미설님이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그러지 않아도 음악책종류는 모두 좋아하는데 ..
오늘은 혼자서 책을 읽었다,
히히 너무나 쉬운책이 아닌가 이제는 외워버린..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든다,
얼마나 귀여운지..
숫자 세는 재미로 매일 읽는책이다,
앵무새가 비슷비슷한데도 잘 세고 있다,
청소를 하느라 현관문이랑 배란다문을 동시에 열었더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아이는 금방 이책을 찾아온다,
그림도 이쁘고 아이가 가만히 보는 책이다,
아직은 그다지 좋아라 하지는 않는다,
내가 좋아서 읽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