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님을 시작으로 해서...많은 분들이 검은띠를 두르고 계시는 것에 공감하며...오늘 하루만이라도 지붕을 변경합니다. 그래요, 오늘의 이 슬픔이 며칠이나 가겠습니까만은... <이렇게 비통한 날도 있었다>는 기억만큼은, 머리 속에 중요한 교훈으로 꼭꼭 각인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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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6-23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아도 새벽별님 서재 보고 나도 바꿀까 했는데, 진/우맘님이 하나 만드셨군요.. 퍼가서 바꿔 볼께요~

*^^*에너 2004-06-23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저도 빌려가요.

다연엉가 2004-06-23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일주일간 걸란다...

반딧불,, 2004-06-23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호랑녀 2004-06-23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국화꽃만 빌려가요.

밀키웨이 2004-06-23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쓰겠습니다....

sweetmagic 2004-06-23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panda78 2004-06-23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걸로 올려도 될까요?

알라딘도서팀 2004-06-23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도 빌려갑니다. 잘 쓰겠습니다.

水巖 2004-06-23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빌려갑니다.

ceylontea 2004-06-23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sooninara 2004-06-2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가져가유...

메시지 2004-06-25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들줄을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시간되시면 전쟁반대, 파병반대 지붕하나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고인의 명복을 빌고만 있기에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너무나 답답하고 화가나서요.... 부담되시면 안 해주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