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먹다 - 음식으로 풀어낸 서울의 삶과 기억 서울을 먹다
황교익.정은숙 지음 / 따비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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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본의 맛, 규슈를 먹다>를 읽으면서 생각했다. 우리 음식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나겠다. 추천으로 읽게 된 책. 아쉬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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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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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다는 어떻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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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여행 당신에게 시리즈
최갑수 지음 / 꿈의지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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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시월의 군산. 십이월의 강릉. 어느 때나 좋은 태안. 삼월의 남해. 십일월의 경주. 십일월의 동해. 시월의 정선 . 유월의 횡성. 사월의 강진. 십이월의 주문진. 시월의 부석사. 삼월의 통영. 사월의 부산. 유월의 안동. 나는 이제, 꽃이 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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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린디합을
손보미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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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으면서 문장과 문장 사이에 있는, 쓰여지지 않은 일과 감정에 대해 생각했다. 그 시간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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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 박찬일 셰프 음식 에세이
박찬일 지음 / 푸른숲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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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는 언제나 좋다. 뜨끈뜨끈한 밥에 병어조림을 얹어 한 입 꿀꺽하고 싶어졌고, 군산에 있는 하루에 30분만 파는 불맛 가득한 볶음밥도 먹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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