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 박찬일 셰프 음식 에세이
박찬일 지음 / 푸른숲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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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는 언제나 좋다. 뜨끈뜨끈한 밥에 병어조림을 얹어 한 입 꿀꺽하고 싶어졌고, 군산에 있는 하루에 30분만 파는 불맛 가득한 볶음밥도 먹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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