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소리
엔도 슈사쿠 지음, 김승철 옮김 / 동연출판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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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침묵>을 읽고, 영화 <사일런스>를 보았다. 영화 <사일런스>를 보고, 이 책 <침묵의 소리>를 읽었다. 소설보다 에세이가 더 좋았고, 나가사키에 가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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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12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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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말을 읽고 소설을 한번 더 읽고 싶어졌다. ˝K에게 감정이입하여 읽으면 선생님의 또 다른 마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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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2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김춘미 옮김 / 비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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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은 홍차, 갓 구운 스콘,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그들의 여름이 내 마음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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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일기
최민석 지음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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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자평은 책을 다 읽고 난 후 한번도 읽지 않은 작가의 소설책이 궁금해진 채 쓰고 있다. 아, 웃겼다! 베를린에 가고 싶어졌고, 온갖 호구짓을 하고 싶어졌다. 일기도 쓰고 싶어졌다. 책을 읽은 사람만이 나의 심정을 이해할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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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여행 매거진 라인 LINE 4호 - 2015.4
라인 편집부 엮음 / 비네트(잡지)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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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따듯해졌다. 그리고 응원하고 싶은 잡지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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