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일기
최민석 지음 / 민음사 / 201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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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자평은 책을 다 읽고 난 후 한번도 읽지 않은 작가의 소설책이 궁금해진 채 쓰고 있다. 아, 웃겼다! 베를린에 가고 싶어졌고, 온갖 호구짓을 하고 싶어졌다. 일기도 쓰고 싶어졌다. 책을 읽은 사람만이 나의 심정을 이해할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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