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대로 최근에 읽은 책들읽었다는 사실을 까먹지 않기 위해리뷰쓰기에 게을러진 영혼을 위해

정리하자면, <낭만의 길야만의 길>(이종헌),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안나 가발다), <차우세스쿠>(에드워드 베르), <맑스로 가는 길>(루카치), <베토벤의 생애>(로망 롤랑), <팔 거리의 아이들> (몰나르 페렌츠), <아시아가 世界였을때>(스튜어트 고든), <헝가리 문학사>(한경민), <스페인 내전연구>, <카탈로니아 찬가>(조지 오웰),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김호동), <헝가리 부다페스트로>(초모 모제),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제국의 종말>, <어제>(아고타 크리스토프),  <티파니에서 아침을> (트루먼 카포티), <여자없는 남자들> (하루키), <사랑의 기초> (알랭 드 보통), <위기의 장군들>(김종대), 그리고, <전복과 반전의 순간> (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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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23: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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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00: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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