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번은 꼭, 방긋 깔깔 호호 하하 웃자. 올해 목표입니다. 얼마전 어떤 책을 읽었는데 웃지 않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아무리 좋은 것을 주고, 재미난 것을 보여주어도 웃지 않았다가 엄마의 웃는 모습을 보고 웃는다는 이야기에요. 저도 정말 잘 안 웃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제 아이도 잘 안웃는 듯 해요. 올 한해 하루에 한번은 꼭 아이에게 웃는 모습 보이고, 진짜로 즐겁게 웃으며, 살려고 합니다. 웃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대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잠깐 저기까지만,  마스다 미리와 함께

 

마스다 미리 여행단 안뿌슝입니다.^^

 

1차 서평 미션과 페이스북 미션을 완료한 후,

 

2차 미션을 살펴보니........ 헉!

 

Travel Pass 카드와 어디든 함께 가기! 

 

아직 어린 아이가 있어 올해 휴가는 접은 상태라 고민이 되었지요.

 

곰곰히 생각하다가, 정말, 잠깐 저기까지만,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1. 국립 춘천 박물관

 

비오는 날에는 어딜 가면 좋을까요?

 

영화관도 좋고 마트도 좋지만, 생각해보면 맨날 가는 곳이잖아요.

 

나름 색다르게, 박물관을 방문했답니다.

 

입장료도 무료라는거~ㅎㅎ

 

그리고 왠지, 이런데 다니면 나 아직 문화인이야, 하는 기분이 든다지요. ㅎㅎㅎㅎ

 

 

 

국립 춘천 박물관에서 트래블 패스 카드와 찰칵!

 

 

 

조오기 작은 글씨 보이시나요? ㅎㅎ

 

 

 

2.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콘서트

 

이건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건데, 1일권 티켓 두장을 선물 받았어요! ><

 

첫 날에는 넬, 싸이, 오지오스본....등등 많은 뮤지션들이 나오더라구요.

 

넋 놓고 보고 있다가 나중에야 정신차리고 싸이 공연할 때 찰칵!

 

넬은 정말 매력적이었고, 싸이는 엄청 신났어요! ㅎㅎ

 

남들에게는 일상일지 몰라도 저에게는 여행이었던 즐거운 콘서트였어요. ^^

 

 

 

 

저 수많은 인파에 끼지 못하고 2층에서 겨우 봤어요. ㅎㅎ

 

싸이 겨드랑이 ㅋㅋ 가 보이시나요

 

 

 

 

3. 가족과 함께 하기- 키즈카페

 

헉. 키즈카페도 여행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그렇지요. 근데 제가 사는 인제에는 키즈카페가 없다는 거!!

 

그 넓은 인제 땅덩어리에! 대한민국에서 두번째로 큰 면인데도 키즈카페가 없다는 비극!!

 

그래서 키즈카페에 가려면 다른 도시에 가야한답니다. 흑흑.

 

아이가, 생전 처음 가본 키즈카페에 너무나 신나하더라구요.

 

맨날 논이랑 밭만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운기만 보던 애기니, 얼마나 즐겁겠어요.

 

아이가 즐거워하니까 가족 모두 행복해지더라구요. ^^

 

 

 

 

2차 미션을 처음 받았을 때는,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딱히 여행을 갈 수 없는 상황인데.... 하면서요.

 

그런데, 요즘 티비 광고에 그런 말이 나오더라구요.

 

 

<여행은 일상처럼, 일상은 여행처럼>

 

 

제 일상의 소소한 나날들이 여행처럼 느껴지게 도와준 마스다 미리 미션, 감사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박범신 작가님의 방송을 보았어요. 욕망의 3부작을 완성하신 후라,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 때 저도 저자신의 욕망과 삶의 목표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국민 소득이 8천불일 때나 현재 2만 4천불일 때나 행복지수가 같다던 말씀. 저도 행복하는 것이 삶의 유일한 성공이라 믿는 사람인데, 어디서부터인지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방송보고나서 제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그동안에는, 좋은 직장, 결혼, 아기 이런 것만 갖춰지면 다 행복해질 줄 알았거든요. 저도 제 삶을 행복하게 하는, 저만의 삶의 목표를 찾겠다고 다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히 그 문장... 어린아이가 요트의 가격을 물어보았는데, 주인은 가격을 안다고 바로 요트를 가질 수 없다고 했지요. 너무나 비싼 가격이라면 엄두조차 못내고 포기해버린다는 그 이야기를 듣고 가슴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뭔가 이 책은..?? 내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 느낌은 뭐지? 

그런데 왠 통??



강원도 토박이인 내가 "통"이란 부산 사투리를 이해할리 만무하다. 그럼에도, 

어쩐지 저 녀석, 쇄골이 다 드러나게 늘어진 티셔츠를 입고도

최신 유행 야구잠바를 입은 저 녀석에게 왠지 모를 "짱"의 기운이 느껴졌다. 



싸움 쫌! 할 것 같은 저 녀석의 정체는 이정우.

그리고 싸움 좀 할 것 같은 부산, 그곳에서 벌어지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



소싯적에 "짱"시리즈를 읽은 30대여 분발하자!

2000년도에는 짱이 짱을 먹었지만,

2014년에는 "통"이 짱을 먹을 것 같다!

(아, 이 표현도 왠지 30대의 냄새가....ㅋ)



웹툰에서 연재되던 "통"을 책으로, 더욱 찐하게 만날 수 있다니,

당장 서점으로 가라는 "통"의 명령! ㅎㅎ

오래간만에 옛 추억에(?) 젖어 즐거운 책 읽기가 될 것 같다.^^


"통" , 흥해라!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