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번은 꼭, 방긋 깔깔 호호 하하 웃자.
올해 목표입니다. 얼마전 어떤 책을 읽었는데 웃지 않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아무리 좋은 것을 주고, 재미난 것을 보여주어도 웃지 않았다가
엄마의 웃는 모습을 보고 웃는다는 이야기에요.
저도 정말 잘 안 웃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제 아이도 잘 안웃는 듯 해요.
올 한해 하루에 한번은 꼭 아이에게 웃는 모습 보이고, 진짜로 즐겁게 웃으며, 살려고 합니다.
웃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