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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rn 2011-04-14 09:13   좋아요 0 | URL
주봉 월봉 일봉을 같이보는 이유와 그 의미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일봉상의 경우 이평선이 위에 없는데 주봉상으로
이평선이 주가 위에 있다면은 그 부근이 저항대가 되는지 알려주세요.

분봉보는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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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1-04-08 23:23   좋아요 0 | URL
(1명)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2011-04-11 2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alice1101 2011-04-14 11:36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님 소설 서점에서 발견하자마자 샀습니다. 야구를 소재로 이런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때마침 야구 시즌인데요, 작가님이 이 책에서 못다한 이야기들 듣고 싶습니다.

syidid 2011-04-18 18:14   좋아요 0 | URL
[2명] 책장 한 켠에.. 이재익작가님의 코너를 마련하고 한 권 한 권 읽고 채워가고 있는데요. 글로도 다양한 재미를 얻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 직접 뵈면 또 어떤 느낌을 채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시면 달려갈게요~ ^^

주찬 2011-04-24 17:42   좋아요 0 | URL
[1명]저는 주로 책을 학교도서관에서 빌려보는 편인데요. 이재익작가님의 소설만 사서 봅니다!
정말 계속 나중에 두고두고 읽고싶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거든요!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직접 뵙고 싶어요.
작가님에게 직접 책에 관한 얘기며 소소한 일상얘기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법학만 공부하는 법학과 대학생에게 여유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 신청은 저자 특별 강연회 신청하기에서 신청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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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솔3 2011-04-06 11:56   좋아요 0 | URL
강남 부자가 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어떠한 방식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착취했는지는 알고싶군요..^^

러브러브 2011-04-06 14:46   좋아요 0 | URL
부자에 관하여 알고 싶군요..
어떻하면 부자가 될수 있을지 알면 더 좋구요..

별짱 2011-04-07 02:1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재테크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2011-04-07 2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헬로은디 2011-04-11 23:27   좋아요 0 | URL
현재돈이없어서 돈을어떤방식으로해야효과적으로빨리벌수있을지고민중이20대중반사회초년생입니다.돈을버는방법을알려주십시요!!!!!!!

2011-04-12 0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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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이 헛헛할때.
    from 하늘을 나는 소 2011-04-06 19:13 
    항상 외롭다.그런데 가끔 외롭지 않을때가 있다.예를 들면 르누아르의 그림과 마주했을때 한없이 행복하며오랜친구가 긴 여행에서 돌아온 날 나에게 전화를 가장 먼저 했을때.나는 외로움과 외롭지 않다의 사이에서 여전히 서성이는 서성임 환자.무언가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하여 누군가의 손을 잡고 울먹이면 나를 외면하는 시선들.이제는 그것도 다 이겨내고 싶다.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힘이 날때가 됬다.누군가가 내게 건내는 미소가 삐딱하지 않고 따뜻하게 보일
 
 
안녕반짝 2011-04-05 19:17   좋아요 0 | URL
아, 멋진 이벤트네요!
주말에 가벼운 여행한다 생각하고 남양주까지 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작업실을 초대하는 것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좋은 이벤트입니다!

하이드 2011-04-05 23:29   좋아요 0 | URL
일단 신청하고, 이유는 페이퍼로 써서 먼댓글로 연결하겠습니다.

2011-04-06 0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西海 2011-04-06 12:12   좋아요 0 | URL
상상력과 창의성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lovelynoa 2011-04-06 13:08   좋아요 0 | URL
(2명) 나무를 통한 무한 상상력을 접하고 싶습니다. 목수 김씨의 사생활을 살짝 엿보고 싶은 마음도 한켠에 자리잡고 있고요. 기대됩니다.

에버 2011-04-07 10:20   좋아요 0 | URL
몇년 전 우연히 인사동에서 '김씨 목수전'을 보고 참 좋다~ 했습니다. 그러고 읽은 선생님의 채들. 이번에는 또 새로운 책이 나왔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욕심내 봅니다. 선생님 작업실에 가서 직접 보고 싶은 욕심. 기회 주실꺼요? (2명입니다)

러브러브 2011-04-06 14:47   좋아요 0 | URL
궁금하긴 한데 시간이..

또라 2011-04-06 22:59   좋아요 0 | URL
이책 편집자가쓰신 광고글과 감상평을 보고 여느 상상력에 관한 책들과는 너무 다른것 같아 충격을 받아 바로 주문했는데, 아직 못봤지만 책내용이 너무 궁금하고 이분의 다른 책들도 보고싶어졌습니다. 저자를 직접만나보고 작업실을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획기적인 이벤트네요. 꼭 기회를 주셨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하이드 2011-04-07 09:51   좋아요 0 | URL
페이퍼 쓰려고 했는데, 이사 오면서 책정리가 덜되어 책을 못 찾겠어요 ㅡㅜ 저 이 분 책 거의 다 가지고 있어서 멋지구리하게 페이퍼 쓰려고 했는데, 뽑아주시면, 다녀와서 멋지구리x2 하게 후기 적어볼께요.

목수의 마음, 목수질(?) 저의 로망입니다. 저는 꽃하고 책읽고 야구보는 사람이지만, 꽃과 책과 야구와 목수는 다 닿아 있다니깐요. 꽃? 당연하죠, 책? 책은 나무에서, 야구? 프로야구 나무배트 쓰는거 아시죠? 라고 우겨대봅니다만.

여튼, 김진송님의 글을 참 좋아합니다. 정말이지, 길거리에서 정신 놓고 읽은 적도 여러번 있어요.
동반1인으로 부탁드려요.

안녕.. 2011-04-07 15:26   좋아요 0 | URL
(1명)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지금,여기 2011-04-08 10:01   좋아요 0 | URL
+ [2명] 우리네 소소한 일상을 지탱해주는 힘, 그리고 자신이 하는 지금 이 순간의 일을 사랑하는 일, 참 어렵고도 힘들텐데요. 이런 일들을 기꺼이, 즐겁게 해내오고 계신 저자만의 [무한 상상력 공간]도 엿보고, 그 노하우도 들어보고, 무엇보다 가구구가 아닌, 상상의 도구, 창조의 도구들도 눈으로라도 한번 담아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씽크로드 2011-04-09 23:03   좋아요 0 | URL
단순히 몸을 쓰는 일로서가 아닌, 창조하는 작업으로서의 목수일을 하시는 김진송님의 삶의 현장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요즘, 제 2의 직업으로 목수일을 하시는 분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머리를 주로 쓰고 강박적이고 피로에 찌든 도시 생활을 뒤로 하고 나무를 다듬고 보듬으며 숨결을 함께 느끼며 살아가는 그분들의 작업은 어떤 것일까요?
가까운 교외 남양주에 반나절 나들이 가는 심정으로 들러보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우림 2011-04-12 03:38   좋아요 0 | URL
저는 시골의 작고 허름한 '제재소'에서 태어났어요... 새벽에 급작스레 태어난 바람에, 병원에 가지 못하고 목수 아저씨들과 아버지가 절 받아주셨다는 얘길 전해듣고, 항상 삶을 돌아볼 때면, 그 때 그 나무 향기를 어렴풋이 상상하며 음미해보곤 한답니다.. 교회에 다니던 적엔, 예수님이 말 구유에서 태어나셨으니 거기도 나무향기가 가득했을 거란 상상도하면서 흐뭇해했는데, 상상력을 필요로하는 꿈을 키우던 와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접하게된 상상목공소 책을 보고 관심을 갖게되어 신청합니다..^^

제이제이 2011-04-14 00:52   좋아요 0 | URL
(2명) 김진송 님의 전작 <목수 일기> <목수 김씨의 나무 작업실>을 읽으면서, 이분의 작업실이 참 궁금했었습니다. 이번 책 <상상 목공소>도 아마 알라딘에서 제가 2번째로 책을 산 독자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그런데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김진송 님의 오랜 팬으로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아직 실력은 없지만, 이분의 작품을 보면서 목수라는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파란뉴욕 2011-04-14 16:24   좋아요 0 | URL
-2명 응모 -
저는 맨날 이상주의자라는 핀잔을 듣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이하게도 상상력을 중단한 제게 꿈꾸는것의 중요함을 알게 됐습니다. 꼭 예술하는 사람들만 상상력과 창의력이 필요한건 아니라는걸 압니다. 4월 30일 좋은 봄날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하며 현실을 답답해 하는 친구와 작가님 함께 뵙고 싶어요

beeber 2011-04-17 02:16   좋아요 0 | URL
상상력과 창의력과 공감이란 단어가 늘 좋아서 참여해 보고 싶은 생각에 신청 합니다. 저도 몇년전에 "목수일기" 책을 읽었습니다. 그책을 읽으면서 참 신선하고 담백한단 생각을 했습니다. 나무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단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는 나무를 참으로 좋아 합니다. 저에게 김진송 선생님을 뵙게되는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건축설계를 하는 후배와 함께 꼭! 가보고 싶네요~<두사람> 응모합니다. 저도 "상상목공소"라는 책을 읽어 보아야겠군요~~ * ^ ^ *

꽃다지 2011-04-17 16:27   좋아요 0 | URL
목공에 관심이 많아서 김진송님의 책을 좋아해요.저희 아들도 좋아하는 작가라서 꼭 참석하고 싶어요.2인 신청합니다.

별짱 2011-04-18 13:15   좋아요 0 | URL
2명)상상력과 공감력...모든일에 중요함에도 제대로 그 가치와 방법를 모르고 살았습니다...김진송 선생님과 상상목공소에서 진솔한 대화를 통해 다시 내 안에서 끌어냄의 기회가 되었으면합니다...가장 멋진 봄날, 상상공간속으로의 여행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브리엘장 2011-04-18 23:40   좋아요 0 | URL
정말 최고의 이벤트가 될꺼 같습니다 소중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bookstroller 2011-04-19 09:53   좋아요 0 | URL
<딴스홀을 허라라>부터 참 즐겁게 읽었었는데, 목수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신 게 인상깊었습니다. 작업실에 가서 작가님의 상상력 가득한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싶습니다.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제게 큰 용기가 될 것 같아요.

jeun 2011-04-21 13:06   좋아요 0 | URL
2인) 저는 건축쟁이 입니다. 저도 항상 생각하는 주제들을 언제나 먼저 던져주시는 김목수님 존경합니다

giraffe 2011-04-28 19:35   좋아요 0 | URL
저만 갑니다.저는 소중하게 배움이 되기를 바라며 저만 신청해봅니다.이 날만큼은 꼭 시간 비워서 저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다른 날은 시간이 안되기에;;
이렇게 저만의 서울 탐방과 함께 김진송 작가님의 목각작품을 보고 책도 같이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에게 기회를 꼬옥~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04-26 14:47   좋아요 0 | URL
2명) 제가 미술작품 보는 것을 참 좋아라 하는데 아기 낳고 나서 문화생활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아직 아기가 어리지만-5개월 -허락된다면 아기와 함께 꼭 가보고 싶습니다. 남편도 함께 가면 좋지만 그러면 저까지 3명이 되니까 욕심부리지 않고 저와 아기만이라고 가보고 싶어요. 오랜만에 나들이도 하고 아기에게 작품도 보여주고 저역시 문화를 향유하고 싶습니다.

글짓는고양이 2011-04-26 19:10   좋아요 0 | URL
2명. 목수..라는 이름이 이렇게 두근거리게 들리는 군요. 신청합니다.상상을 끌어낸 공감. 육성으로 김진송님의 생각의 단계를 따라가보고싶습니다.

책을품은삶 2011-04-27 12:02   좋아요 0 | URL
(1명)머리보다 몸을 쓰는 일, 목수(&농부)에 대한 로망이 있는 저로선 김진송 선생님의 직업 전환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나무의 성질을 잘 포착하여, 이를 새로운 생명이자 사물로 빚어내는 목수의 일에선 상상과 공감이 투영할 여지가 많은 것도 같아요. 김진송 선생님의 상상력은 자본주의적 필요가 만든 상상력과 다른 의미이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뭣보다 타인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으로서의 상상력. 그것이 소멸된 시대의 아픔을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김진송 선생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허해주세요~!!! 남양주 목공소에서 선생님을 비롯해 다른 독자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느끼고 싶습니다~

puff 2011-04-27 21:55   좋아요 0 | URL
(2명) 제겐 무엇이든 뚝딱 뚝딱 만들어 주시던 할아버지가 계셨죠
그 손자는 그렇게 상상을 보고 배웠습니다. 이제 한 아이의 아빠가된 그 할아버지의 손자가 다시 아들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가르치려 합니다 상상목공소의 목수에게서 창조의 공감을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