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은 우리도 바이링구얼이 될 수 있냐는것. 이 책은 아마도 이미 바이링구얼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논문 같다. 하지만 목차에는 ˝바이링구얼 되기˝라고 본것 같다. 즉 자신의 가정 언어를 쓰지 못하는 상황을 다루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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