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유익한 전재가 되는 길 가운데 하나다 라고 하는 것은 정말 깨달음을 준다. 일은 나를 괴롭히는 수단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라는게 아니구나. 우선 이런 마음가짐으로 현재 주어진 일에 접근해보자. 생각해보자. 대강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받아들이며 남을 위해 내 일이 존재 가치를 부여해보자.

˝일하는 이의 능력이 최대로 표현하는 게 곧 ...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수단이며 반드시 그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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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응 아담의 타락 이후에 인류 역사에 끼어든 상함과 저주의 결과물로 보아선 안된다.˝

일을 여기에서 부터 시작하면 답이 없다. 그 전 하나님의 인생(아담을 포함한, 예수님 찍고, 그 이후 삶까지)을 향한 완벽한 설계의 일부로 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인생에서 찾는 답이 의미 있어진다. 인생은 일이 필요하다.

일의 시작은 타락이 아니라 창조에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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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주면, 주는 것이 내 것이 된다.˝ 요구하는 것도 힘든 것을 주는게 아니라 좋은 것이 돌아오도록 해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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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은 같지만 컨셉이 다르다 -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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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정기적으로 멈춘 뒤 예배하고(‘여가, 문화의 기반’에서 피퍼는 이를 중요한 활동으로 꼽았다)
...

여가는 찬양하는 심령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데 꼭 필요한 전제 조건이다. … 여가는 긍정을 먹고 산다.˝

좋은 표현들이다.

여가란, 그냥 쉬는게 아니라 예배하고 긍정적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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