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어떤 생각으로 자선 활동을 하는가에 대한 물음.

저자의 꿈이 언젠가는 실현될까?

 

 

부제: 적게 써도 행복해지는 소비의 비밀

다섯 가지 법칙을 이야기하는데 그럴 듯 하더라.

투자 대비 최대의 행복을 얻는 5가지 원칙

1. 체험을 구매하라.

2. 특별하게 만들어라.

3. 시간을 구매하라.

4. 먼저 돈을 내고 나중에 소비하라.

5. 다른 사람에게 투자하라.

 

부자라고 해서 덜 부자보다 더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그러나 기본은 갖춘다음에 더 돈이 많을 때 이야기이다.

돈을 더 벌려고 하다보면 행복해지기 보다는 불행의 늪으로 빠질 수 있다는 이야기.

 

 

우리 선택이 뇌가 시키는 일이란 것은 진작 알고 있었지만

기업이나 단체 등에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섭다.

알고 있으니 무언가에 이끌릴 때는 한 발자욱 떨어져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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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원형심리학으로 분석하고 이야기로 치유하는 여성의 심리.

늑대가 멋진 동물이라는 것,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여인들에 대한 해석

그러나 아직은...

언젠가는 읽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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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경 박사 강의 들으면서 읽어보고 싶어서 빌렸으나 지금은 때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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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환경, 섹스에 관심없음, 이성에 대한 호기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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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비밀> 마지막회를 다시보기로 보았다.

결말은 예측했던 것과 비슷하게 마무리되어서 좋았다.

참 잘 만든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았는지 알고 싶어서 시청자게시판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세상에는 이해 정도가 정말 아주 다른 사람이 많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인상적인 장면은

안도훈이 법정에서 검사가 당신이 서지희를 죽게 한 것을 인정하느냐고 물었을 때

대답하던 얼굴 표정이다. 정말 모든 것을 수긍하고 자기 책임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어찌보면 이 드라마는 안도훈이라는 인물이 자기 삶 주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는 것을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과정.

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 - 다음에 이들이 쓰거나 연출한 작품은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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