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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공공상담소>에서 추천한 책.

무슨 말인지도 알겠고, 이해도 가고

음....

그러나 실천은 어려운.

개인적인 결단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시스템이나 문화적 인식이 더 중요할 듯.


제목만 보고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재미는 있겠더라.

하지만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약간 다른 내용이더라.

역사적 에덴을 찾는 것은 아니고, 


정신과 의사, 심리치료사, 심리학자 등이 자기 경험과 더불어 심리적 문제에 대해 설명해 주는데

이 분야를 처음 아는 사람들한테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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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거 형태는 나한테는 좀 버겁다. 같은 공간에 사는 사람들과 교류가 적지 않기 때문에...

 

사실 내가 바라는 주거 형태는 다양한 연령대 입주자가 서로 사생활은 어느 정도 지켜주면서

공동 거실, 주방을 사용할 수 있는 거였는데, 역시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하다.

그래도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고립해서 살 수는 없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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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어떤 생각으로 자선 활동을 하는가에 대한 물음.

저자의 꿈이 언젠가는 실현될까?

 

 

부제: 적게 써도 행복해지는 소비의 비밀

다섯 가지 법칙을 이야기하는데 그럴 듯 하더라.

투자 대비 최대의 행복을 얻는 5가지 원칙

1. 체험을 구매하라.

2. 특별하게 만들어라.

3. 시간을 구매하라.

4. 먼저 돈을 내고 나중에 소비하라.

5. 다른 사람에게 투자하라.

 

부자라고 해서 덜 부자보다 더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그러나 기본은 갖춘다음에 더 돈이 많을 때 이야기이다.

돈을 더 벌려고 하다보면 행복해지기 보다는 불행의 늪으로 빠질 수 있다는 이야기.

 

 

우리 선택이 뇌가 시키는 일이란 것은 진작 알고 있었지만

기업이나 단체 등에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섭다.

알고 있으니 무언가에 이끌릴 때는 한 발자욱 떨어져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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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원형심리학으로 분석하고 이야기로 치유하는 여성의 심리.

늑대가 멋진 동물이라는 것,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여인들에 대한 해석

그러나 아직은...

언젠가는 읽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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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경 박사 강의 들으면서 읽어보고 싶어서 빌렸으나 지금은 때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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