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sedbooklove.com/ 헌책 사랑... 상당히 책이 많고 안전하게 살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개인책방'으로 들어가시면
마니아들이라 불리울 만한 사람들이 차려놓은 공간이 있는데
http://www.bookoa.com/module/book_shop/bookshop_booksmore_search.asp?shopid=road365
'아주 비싼 책방'이란 곳은 정말 비싸요 ㅡ..ㅡ;
절판된 책들은 정가의 몇배에 팔거나, 새책은 20~50%정도 세일해서 팔거나 그렇답니다.
주인장이 상당히 책을 많이 갖고 있더라구요.. 판 책, 보유하고 있는 책.. 어마어마 합니다.
이매지님이 알려준
http://www.noranbook.net/ 책값 비교 사이트....
하단에 보면 중고서점들의 링크가 주르륵 있습니다.
제가 가끔 들르는 곳은
책사랑 (http://www.booksarang.com/ ),
북코아(http://www.bookoa.com/ 여기도 책들 무지 많아요),
하이셀러(http://www.hiseller.com/ 여기는 신간 위주, 소설류가 많은 듯)
초이북 (http://www.choibook.co.kr/index.htm),
링크 따라다니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서 그냥 몇군데만 다닙니다. 흐..
승주나무님은 어딜 주로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