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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여자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
엘프리데 옐리네크 지음, 이병애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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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다 .
그렇지만 읽는 동안이나마, 읽고 난 후 잠시나마 나의 내면이 일상에 지나치게 억압되어 있지는 않았나... 생각하게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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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연구 동서문화사 월드북 46
아놀드 조셉 토인비 지음, 홍사중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도서관에서, 2009년에 나온 2판 3쇄본을 빌려 읽었다. 내용은 훌륭했지만, 무수한 오탈자가 몰입을 지나치게 방해해 매우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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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마그넷 - 세트 A (태양,수성,금성,지구,달)
대한민국
평점 :
절판


중고책방에 처음 들렀다가 보고 반해서 샀다. 나에게 정말 사랑스러운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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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2018-09-22 19: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 가서 볼 때마다 ‘정말 사랑스러운 굿즈‘라 생각은 하지만 딱히 필요한
물건은 아니라 구경만 하고 옵니다. 다만 베텔게우스 행성에서 온 남자가 나오는
소설 이름이 붙은 굿즈는 필요 여부를 떠나 무조건, 무조건이야...입니다.ㅎㅎ
(그 굿즈들의 예: 병따개, 타월, 램프, 유리컵....내 눈에 뜨인 건 겨우 네 개뿐이네요.)

베텔게우스 2018-09-22 20:10   좋아요 0 | URL
정말 참신하달까요, 여전히 사랑스러운 굿즈입니다.ㅎㅎㅎ 아, 저도 말씀하신 그런 소설이 있다고는 들었어요. 제가 옳게 짚은 게 맞다면 굉장한 벽돌책이라고 하던데... 그 두꺼운 SF 소설책도 언젠가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루이스 2018-09-22 23: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섯 권 합본은 벽돌이지만 한 권씩 된 것도 있어요. 사지 마시고 일단 도서관에서 1권을 한번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려요. 취향이 맞으면 은근히 화악, 빠져버리는 수가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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