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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 읽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반성중이다.

아무리 바빠도 책 한 권 드는 소중한 시간을 꼭 챙겨야겠다.

 

5월 신간도서 살펴보다보니

여전히 컬러링북이 많이 나온다.

집에 있는 컬러링북 하나 완성하는데도 제법 시간이 걸려

아직 미완의 상태...

때로는 힐링이 아닌 스트레스 원인이 되기도...ㅋㅋㅋ

 

 5월에는 종이꽃만들기 책도 몇 권 보인다.

 그 중에서 나는 이 책을 한 번 선택해 본다.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 도 생기는데, 모르지..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될지도...

 요즘 꽃구독을 통해 생화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확실히 살고 있는 공간에 생물이 들어오니 생기가 생기는 것 같다.

 아쉬운따나 종이꽃이라도^^

 

 

 

 

 

 요건 진짜 생화 다루는 책인가본데... 

 나는 꽃 다루는 법을 잘 모른다.

 어지간한 생물은 우리집에 와서 다 죽어나가는 형편에...

 그런데 최근에 꽃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딸아이 꿈이 플로리스트라고 한다.

 그런데, 언제 바뀔 지 모르는 꿈이지만...

 관심 가져 보면 꽤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다.

 

 

 

 

 

 아, 나, 이런 책 좋아한다.

 사실은, 외국 나가서 명화라 하는 것들 볼 일은 없을 것 같고

 이렇게 책으로나마 그림도 보고, 설명도 듣고...

 어린이책이니 설명은 좀 쉽게 되어있지 않을까?

 

 재미도 있을 것 같고...

 

 

 

 

 

 

 요즘 아이들 책은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다.

 복식사라고 하면 좀 어렵겠지만..

 옷을 통해 우리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겠나 싶다.

 워낙 옷이나 장신구에는 관심없는 나라서..

 (도대체 내가 관심 가지는 게 뭔지 도통...)

 알고 싶은 것들이 꽤 많이 나올 것 같은 구성.

 

 딸아이 책 준다 핑계대고 내가 읽어보고싶구나...

 

 

 

 

 지난 번에 북플 친구님이 이 책 읽고 서평 썼던데...

 물고기 비교 도감

 먹는 것이든 보는 것이든 그닥 물고기하고 안친한 나지만...

 요렇게 비교해놓으면 헷갈리는 일 없이 잘 알 것 같은 묘한 기대감...^^

 그렇다는 거^^

 

 

 

 

 

 

쭈욱 더 살펴보면 더 많을 것 같은데...

5월에는 의외로 책이 많이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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