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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가을에서 겨울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11-21
겨울에 눈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 손 시릴 땐 손난로, 배고플 땐 호빵. 그대에겐 따뜻한 목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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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9 즐겨듣는 음반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9-09-18
판소리 음반은 알라딘에 거의 없다..   정권진의 <심청가>, 강도근의 <흥보가> 사진이다. 강도근의 <흥보가>는 앨범 자켓이나 만듦새가 영 아니다. CD 1장이 한 트랙이라니...아무리 완창이라도 이건 너무 무성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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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봄 즐겨듣는 음반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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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내 마음에 든 음반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8-12-28
사실 올해는 음악을 많이 듣질 못했다. 음반도 예전에 비하면 좀 덜 산 듯 하다. 그리고 어떤 음반들이 내 cd 장에 쌓여있는지도 모르겠다. 언제부터인가 대충 얹어 놓고 있다.  그럼에도 대략 이런 음반들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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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팀전의 2008년 내 맘대로 좋은 책 ( 공감3 댓글7 먼댓글0) 2008-12-15
눈구경 가고 싶다. 올 한해 나를 기쁘게 해 준 책들이다. 생각이 자꾸 너풀거려서 문제다. 겨울나무같아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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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한산 모시' 나 '담양 죽부인'이 될 수 있을까?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8-08-01
'기능성 음악'이라는게 있다. 무슨 장르는 아니고 음반 기획사나 미디어가 만들어낸 말이다. 세상에는 별별 기능성음악이 다있다.  대한민국의 아기엄마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던-안들으면 불안해지는- '모차르트이펙트'음반부터...타워펠리스의 유기농 가족을 위한 '웰빙음악' 중년의 작업반을 위한 '세계의 지루박' 부터 토마토가 들으면 쑥쑥잘큰다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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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혁과 성시완에게 빚지고 있는 음악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8-07-10
세상을 향해 전 세계적 거미줄이 생겨나기 훨씬 전... 라디오는 새로운 음악을 받아들 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창구였다. 그들이 라디오에서 소개하는 음악들을 듣고 또 녹음하며 중고교 시절의 갑갑함을 잊었다. 농구와 음악이 없었다면 너무 힘들었을 학창시절. 빽판을 얻으면 좋아했고 다방 DJ하던 친구 형의 음반을 탐내기도 했다. 대학들어가면서 라디오를 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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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 괜찮은 O.S.T (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08-07-09
쏟아져 나오는 영화만큼 영화 O.S.T 도 많다. 국내에서 인기 있는 것은 오리지널 스코어가 많이 수록된 것 보다는 기존의 팝음악을 재수록하거나 또는 영화를 위해 제작된 노래들이다. 어찌되었건 영화와 O.S.T 가 함께 명작일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때도 있다. 사는게 다 그렇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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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듣는 음반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8-06-23
요즘...아마 여름 끝날 때까지는 즐겨들을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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