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와 진실 3 : 고고학 편 - 수메르에서 미디운하까지 미스터리와 진실 3
이종호 지음 / 북카라반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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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유산

왜 당시에 건물을 만들기에 힘이 들었던 지역을 골라서 건물을 지었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제기를 하면서 그러한 건물을 만들었던 이유가 자신들이 살아가고 있는 고장을 최고의 수준으로 발전을 시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사실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들과 어쩔수 없이 만들었던 경우에 속하는 건물의 이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처음부터 문제가 발생을 하였던 피사의 사탑이 계속하여서 건축이 진행이 되었고 지금에 와서는 기울기의 문제에서 발생을 하는 각종의 위험보다는 계속하여서 들어오는 관광객들이 지불을 하는 수익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고학

고대에 살았던 인류가 남긴 역사적인 유물들에 대하여서 현대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물들이 그들이 남기고 간 물건을 통하여서 진실을 찾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존재를 하고 있고 계속하여서 발견이 되어지는 유물을 통하여서 과거에 정설로 기록이 되었던 역사적인 사실들이 현대에는 다른 모습으로 변모를 하고 있고 정권이 가지고 있는 근원을 위하여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를 하고 있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국에서 최근에 발견이 되어지고 있는 문명의 흔적에 남아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고 있는 진실을 보여줍니다.

 

사라진 고대문명

현재의 모습에는 폐허만이 남아있지만 과거에 유적에 남아있는 흔적을 본다면 엄청난 사람들이 한곳에서 생활을 하였던 사실을 찾을수가 있는 유적들이 있는데 전쟁으로 인하여서 파괴가 되었던 흔적이 없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철수를 하였던 흔적만이 남은 고대의 유적에서 발견을 할 수가 있는 그들이 왜 갑자기 자신의 터전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고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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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와 진실 2 : 인물 편 - 람세스에서 메릴린 먼로까지 미스터리와 진실 2
이종호 지음 / 북카라반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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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영원한 황제인 시황제의 불로장생에 대한 욕망을 담아서 보여주고 있는데 그 당시에 믿었던 신선이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삼신산에 대하여서 정확한 위치가 우리나라에 있는 산들이다 아니다 다른 지역에 있는 산이라는 의견들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신선이 살아가고 있다고 믿었던 산들이 우리나라에 있는 산이라고 한다면 연결이 되어있는 육지로 이동을 하지 배를 타고 이동을 하는 것은 상당한 고생이었다는 사실에 비추어서 거짓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있지만 신선부터가 허상이기 때문에 그 산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들어나는 장소에 대한 증거들도 문제가 많은 관광객을 유치를 하기 위하여서 만들어진 장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집트의 람세스 2세가 자신의 업적을 후대에 남가기 위하여서 열심히 고생을 하였던 각지의 신전들에 대한 건축과 고대의 자산에 대하여서 후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가지는 감정의 교류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장면은 국가의 발전을 위하여서 건설을 준비를 하는 아스완댐으로 인하여서 물속에 잠기는 경우가 되어버린 신전을 보전을 하기 위하여서 타국의 도움을 받아서 이동을 하고 그러한 사실도 처음부터 계획을 하였던 것이 아니고 고고학자들이 계속하여서 건의를 하면서 그러한 유적의 이동을 결정을 하였다는 사실이 과거 보다는 현재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였던 지도자의 생각을 보여주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고대에 등장을 하였던 전설적인 인물들인 남기고 간 역사의 흔적에서 현대의 사상으로도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그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부분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기회는 제공을 하고 있지만 그다지 미스터리부분으로 들어가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내용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고 현대분야로 들어가서는 더욱 진실과 거짓에 대하여서 의문만을 양산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기의 연인으로 추앙을 받았던 마릴린 먼로의 죽음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의문들에 대하여서 계속하여서 들어나고 있는 사실이 아닌 처음부터 제기가 되고 있는 케네디가의 악동들이 벌인 일이라는 것을 들어서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서 과학적인 진실이 결여가 되어있지만 흥미로 보기에는 괜찮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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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와 진실 1 : 전설 편 - 에덴동산에서 타이타닉까지 미스터리와 진실 1
이종호 지음 / 북카라반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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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있었다고 기록으로 남아있는 많은 사건들이 벌어진 장소에 대하여서 현대인이 가지는 생각은 현재에도 상당한 공력이 들어가는 장엄한 유적을 만들기 위하여서 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으로 그것이 가능이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의문의 바탕으로 인하여서 나오는 이야기가 일종의 인간이 다른 외계의 생명체가 지구에 등장을 하여서 자신들의 놀라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여서 새로운 건물을 만들었고 그러한 흔적이 남아있는 것이 유적이고 아니면 그러한 상황에서 보여지는 물건에 대하여서 당시의 사람들이 남긴 이야기에 대한 결말이라고 생각을 하는 모순적인 모습이 많은데 과거의 유물로만 생각을 하였던 흔적들이 실제는 생각과는 다르게 힘들이지 않고 가능한 부분도 많고 그 당시에 살았던 고대인들이 자신들의 믿음을 위하여서 모든 역량을 동원을 하여서 제작을 하였던 물건들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아름다움에 오는 감동에 대하여서 현대인의 시각만이 아닌 그 당시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상상속의 괴물로 남아있는 설인과 인어공주와 같은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 존재에 대하여서 그냥 재미로 넘어가면 좋았을 것 같은 사실에 대하여서 많은 자금을 동원을 하여서 진실을 찾아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일들과 그러한 일들이 지금 남겨 놓은 사실에 대하여서 바라본다면 진실을 알면서도 자신이 생각을 하는 상상을 벗어나는 일들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것과 그러한 일들은 없다는 명백한 사실을 보여주는 것은 느낌이 다르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인정을 하면서 괴수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생각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전설로만 등장을 하였던 생물체의 진실을 찾기 위하여서 과학을 동원을 하고 그러한 과학의 힘으로 인하여서 진실을 찾았지만 그 진실이 가지고 있는 무게가 일정한 부분에서 허탈감을 주는 존재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더욱 강하게 느끼는 순간입니다.

 

철가면의 진실과 모세의 행적에 대한 사실을 찾아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지만 과거에 벌어진 사실에 대하여서 그 동안에 없어진 많은 부분의 증거들과 그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도 자신에게 벌어진 일들에 대하여서 비밀로 남기고자 하였던 생각을 바탕으로 하여서 만들어진 진실찾기 게임이 벌어진 사연들과 진실은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만을 강조를 하는 인뭂편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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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특설대 - 1930년대 만주, 조선인으로 구성된 친일토벌부대
김효순 지음 / 서해문집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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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우리나라에서 벗어난 백두산을 중심으로 하여서 펼쳐지는 만주벌판에서 바라보는 간도의 상황과 그곳이 일본의 지배를 받는 만주국으로 불리고 있던 시기에 벌어진 공산당의 항일전사와 그들을 탄압을 하기 위하여서 만들어진 부대의 일종은 조선인이 주로 근무를 하였던 간도특설대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일본의 지배에 대하여서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었다고 할 수가 있는 한반도를 벗어나서 아직은 혼란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주로 넘어간 조선인들이 집단으로 거주를 하였던 지역인 만주에서 유래를 하고 있는 항일전사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시기가 필요한 이유가 그곳에서 활동을 하였던 조선인들로 이루어진 간도특설대에 속하였던 인물들이 해방후에 우리나라 군에서 가지고 있던 위상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는 계기도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괴뢰국가인 만주국을 운영을 하였던 관동군은 한반도와는 다르게 다양한 인종이 모여서 살아가는 일종의 복마전과 같은 만주에서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항일전에 대항을 하기 위하여서 군대만이 아닌 각종의 특수부대를 창설을 하였고 그중에서 그 지역에서 활동을 하였던 빨치산의 주를 이루고 있던 조선인을 효율적으로 검거를 하기 위하여서 만들어진 조직이 일본어를 할 수가 있고 고등교육을 받은 조선인들로 이루어진 특수부대의 창설이고 식민지에서 살아가고 있던 사람들이 자신의 출세를 위하여서 찾을수가 있는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인 군대의 입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여건을 주기 위하여서 많은수의 조선인 장교를 받아들여서 만들어진 군대이면서 만주지역에서 상당한 전과를 올렸던 군대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책에서 등장을 하고 있는 간도 특설대의 모습은 상대적으로 중국이 자신들의 역사를 자랑을 하는 빨치산들의 활동에 많은 부분을 부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에서 만들어진 책을 원본으로 하여서 만들어지고 많은 정보를 중국에서 얻었다는 사실이 부수적으로 보여지는 특설대보다는 항일 빨치산의 활동과 그들과 전투를 하면서 벌였던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치중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공산주의 계열의 부대만을 중점으로 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당시에 만주에 거주를 하는 국민들의 숫자상으로 본다면 상당한 범위의 조선인들이 읽어버린 조국을 해방을 시키기 위하여서 빨치산에 들어가서 항전을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자신들의 영토라고 생각을 하는 중국인들이 상부에 자리를 잡으면서 하부와 중간층에 있던 다수의 조선인과의 교류에 문제가 발생을 하였던 부분도 있다는 사실과 그러한 문제를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만주국에 속하는 부대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도 특설대에 속하였던 조선인 장교들이 일본의 패망이후에 한국에 들어와서 어떠한 위치에 올랐고 그들이 남긴 기록을 통하여서 파악을 할 수가 있는 과거의 행적은 거의 없고 희미한 발자취만을 남기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서 파악을 할 수가 있는 부분과 중국에서 발간이 되어진 책을 통하여서 찾을수가 있는 만주 빨치산의 활동을 기록을 하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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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미의 반딧불이 - 우리가 함께한 여름날의 추억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이덴슬리벨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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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어떠한 경우일지에 대하여서 한번쯤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고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아가는 상황에 대하여서 거부감을 가지고 홀로 떨어져서 살아가는 인물과 그 사람이 외롭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방식으로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살아갈수가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자신 나름의 아픔을 지니고 있는 사람에 대한 감정의 편린들을 보여줍니다.

 

아직은 대학생이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희망과 걱정이 공존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처지의 남학생과 연인관계인 유치원 교사로 일을 하는 여성이 남친의 졸업작품을 위하여서 좋은 풍광을 찾아서 여행을 하던중에 만남을 가지게 되는 한적한 산골마을에 존재를 하고 있는 가게에서 살아가는 노 모자의 이야기와 그들과의 만남을 통하여서 서로가 가지고 살아가고 있던 조급함과 망설임을 다시 한번더 돌아보고 앞으로 걸어갈수가 있는 여운을 주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한적한 마을에서 모자가 함께 가게를 운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던 장소에 갑자기 들어온 일종의 이방인에 대하여서 자신의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보살펴주는 행동에 그동안에 조급함을 잊어버리고 그곳에서 여름방학동안 휴가를 즐기면서 다시 한번더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을 해주고 젋은 연인에게는 안온함을 주는 장소이면서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더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언제나 웃음을 주는 지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가게 주인아저씨와의 즐거운 여름휴가의 이야기에서는 웃음과 함께 평안함을 주고 있으면서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는 그곳을 떠나야 하는 순간에 맞이하는 이별의 감정을 극대화를 하게 만들어주는 아저씨의 갑작스러운 떠남이 남겨진 사람들에게 전하여주고 있는 감정의 여운이 홀로 살아가는 것에 익숙한 조각가와 자신의 행보에 대하여서 미숙함만을 느끼면서 마음의 조급증을 안고 살아가는 청춘의 사이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면서 살았는지와 한적한 풍경만이 아닌 아름다운 여름의 한때의 빛으로 남아있는 반딧불이에 대한 감정을 보이면서 모두가 마음에 가지고 살아가는 부분이 어떠한 순간에 가장 빛을 발할 수가 있는지에 대한 여운을 많이 남겨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덴슬리벨 출판사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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