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와 진실 1 : 전설 편 - 에덴동산에서 타이타닉까지 미스터리와 진실 1
이종호 지음 / 북카라반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고대에 있었다고 기록으로 남아있는 많은 사건들이 벌어진 장소에 대하여서 현대인이 가지는 생각은 현재에도 상당한 공력이 들어가는 장엄한 유적을 만들기 위하여서 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으로 그것이 가능이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의문의 바탕으로 인하여서 나오는 이야기가 일종의 인간이 다른 외계의 생명체가 지구에 등장을 하여서 자신들의 놀라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여서 새로운 건물을 만들었고 그러한 흔적이 남아있는 것이 유적이고 아니면 그러한 상황에서 보여지는 물건에 대하여서 당시의 사람들이 남긴 이야기에 대한 결말이라고 생각을 하는 모순적인 모습이 많은데 과거의 유물로만 생각을 하였던 흔적들이 실제는 생각과는 다르게 힘들이지 않고 가능한 부분도 많고 그 당시에 살았던 고대인들이 자신들의 믿음을 위하여서 모든 역량을 동원을 하여서 제작을 하였던 물건들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아름다움에 오는 감동에 대하여서 현대인의 시각만이 아닌 그 당시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상상속의 괴물로 남아있는 설인과 인어공주와 같은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 존재에 대하여서 그냥 재미로 넘어가면 좋았을 것 같은 사실에 대하여서 많은 자금을 동원을 하여서 진실을 찾아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일들과 그러한 일들이 지금 남겨 놓은 사실에 대하여서 바라본다면 진실을 알면서도 자신이 생각을 하는 상상을 벗어나는 일들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것과 그러한 일들은 없다는 명백한 사실을 보여주는 것은 느낌이 다르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인정을 하면서 괴수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생각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전설로만 등장을 하였던 생물체의 진실을 찾기 위하여서 과학을 동원을 하고 그러한 과학의 힘으로 인하여서 진실을 찾았지만 그 진실이 가지고 있는 무게가 일정한 부분에서 허탈감을 주는 존재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더욱 강하게 느끼는 순간입니다.

 

철가면의 진실과 모세의 행적에 대한 사실을 찾아가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지만 과거에 벌어진 사실에 대하여서 그 동안에 없어진 많은 부분의 증거들과 그 당시에 살았던 사람들도 자신에게 벌어진 일들에 대하여서 비밀로 남기고자 하였던 생각을 바탕으로 하여서 만들어진 진실찾기 게임이 벌어진 사연들과 진실은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만을 강조를 하는 인뭂편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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