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노트 Another Note - 로스앤젤레스 BB 연속 살인사건
오바 츠구미 원작, 니시오 이신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만화책으로 유명세를 알린 데스노트에서 사신이 가지고 있던 데스노트를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의지로 많은 사람의 생명을 제거를 하는 인물인 키라에 대항을 하여서 엄청난 능력을 발휘를 하는 상대자로 등장을 하였지만 유명을 달리하는 인물인 명탐정 L에 대하여서 그가 아직 키라를 상대로 하여서 자신의 위명을 보여주기 전에 발생을 하였던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하여서 벌어진 일명 BB살인사건의 활약을 담아주고 있는 책입니다.

 

선의 편에서 활동을 하면서도 자신의 정체에 대하여서 겉으로 들어나는 과정에 대하여서 아주 심각하게 조심을 하고 있는 존재인 L이 자신을 위협을 하기 위하여서 오직 자신만을 상대로 하여서 걸어오는 일종의 추리게임에 대하여서 본인의 명예를 위하여서 참전을 하지만 역시나 자신의 능력을 이용을 하여서 현장에서 활동을 하는 인물을 고르고 그 인물이 사건을 배경을 배경으로 하여서 L의 지시를 받으면서 사건의 개요를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참여를 하는 의문의 인물이 행하는 사건의 중요성에 대한 단서의 제공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만화를 먼저 읽었던 사람이라면 당연하게 파악을 할 수가 있는 부분이 등장을 하는데 L의 지시를 받아서 움직이는 인물인 미소라 나오미의 현장에서 특이한 모습으로 등장을 하는 새우등을 가지고 있는 팬더눈의 인물인 류자키에 대하여서 그가 누구인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면서 들어가면 왜 두명의 인물이 이미 지나가 버린 살인의 현장을 다시 한번더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 필요하고 그들이 만들어가는 추리의 과정에서 등장을 하는 범인이 감추고 있었던 각종의 의문에 대하여서 미소라의 능력으로 풀이를 할 수가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류자키의 의문의 행동이 이상한 모습으로 보이느 일면도 있지만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활동을 하는 존재의 로망을 위하여서 전문적인 분야의 인물을 동원을 하고 그가 자신을 위하여서 움직이는 허수아비의 역할을 수행을 하고 자신은 뒤에서 그를 도와서 사건을 자신의 마음대로 움직이고 자신의 의도에 따라서 원하는 것을 얻어가는 과정을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를 하면서 범인이 만들어 놓은 현장의 모습들이 오직 하나만을 위하여서 존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범인으로 등장을 하는 인물의 특이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키라와 같이 데스노트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눈을 통하여서 비추는 인물이 가지고 있는 수명에 대하여서 알수가 있는 능력이고 그것을 활용을 하여서 그 순간에 죽음을 맞이하는 인물을 찾아서 살인사건의 현장을 만들어서 억울한 인물의 죽음이라는 사건이 아닌 오직 자신과 L의 대력을 위하여서 만들어진 현장의 모습을 구성을 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를 합니다.

 

범인이 어둠속에서 원하고 있는 것은 오직 자신의 우두머리로 생각이 되었던 인물인 L에 대한 대항심리이고 그것을 실현을 하기 위하여서 만들어진 자신의 게임 장소에서 들어온 인물인 미소라의 능력을 이용을 하여서 그가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일수가 있는 현장을 만들어 주고 있고 자신이 생각을 하는 마지막을 위하여서 움직이지만 그러한 일면에 대하여서 느끼는 L의 감정과 같은 부분이 적고 오로지 자신의 능력은 범죄에 대항을 하여서 움직인다는 사실만을 강조를 하는 인간적인 부분이 적은 기계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인물과 너무나 인간적인 일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업무에 충실하게 움직이지 못하였던 인물의 상반이 되어지는 모습을 강조를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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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인가.. 2016-07-07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번역한 글인가 말이 많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