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점에 있는 두명의 심리

살인자에게 나를 바친다 ㅣ 레드 문 클럽 Red Moon Club
이시모치 아사미 지음, 박지현 옮김 / 살림 / 2010년 11월

하나의 기업을 창업을 하여서 자신의 일생을 전부 그것에 바쳤다고 할 수가 있는 창업자가 자신은 아직도 살아갈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몸은 시한부의 생명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그동안에 마음의 거대한 짐으로 생각을 하였던 일에 대하여서 결말을 얻기 위하여서 일종의 작업을 하고 그 안에서 자신은 알고 있고 상대방도 어느 정도의 사실은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서 벌어지는 일종의 심리게임을 보여줍니다.

장소는 기업에서 운영을 하는 콘도이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게임에 직접적으로 참여가 되는 두명을 제외를 하고는 나머지의 사람들은 게임이 벌어지는 동안에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서 일정한 증인을 하기 위하여서 모인 사람들이라고 할 수가 있는 인원이 등장을 하여서 자신들이 진정으로 가지고 있는 배역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모르고 주어진 일에 대하여서만 생각을 하면서 활동을 하고 있고 그러한 주변인들의 행동에 대하여서 일정한 마음으로 신경을 쓰면서 자신이 언제 공격을 할지에 대한 시간을 파악을 하고 자신을 공격을 하러 올것으로 예상이 되어지는 인물이 가할 수가 있는 충격에 대하여서 대비를 하면서 신경을 쓰는 두명의 주가 되는 게임의 현실과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이 본질적인 부분이 아닌 부가적인 부분을 가지고 벌이고 있는 또다른 게임에 대하여서도 자세히 보여줍니다.

죽고 싶어하는 인물이 운영을 하는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행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이 되어있는 모임은 소수의 남녀사원을 대상으로 하여서 그들이 서로에게 친밀함을 느끼면서 사랑을 할 수가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서 행하는 모임이지만 그러한 사실에 대하여서 일반적인 인물들은 모르고 있고 자신들이 참석을 하는 행사가 차후에 높은 자리에 오를수가 있는 인물들에 대한 일종의 시험이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분위기를 녹일수가 있는 인물들이 게임에 참여를 하여서 분위기를 반전을 하는데 노력을 하는데 회사에서 참여를 하였던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게임의 과정에서 발생을 하는 문제가 살인을 하기 위하여서 참석을 한 인물과 죽기위하여서 게임을 만들었던 인물의 행동에 영향력을 발휘를 하고 그러한 게임에 대하여서 모르고 참석을 하였던 방관자들이 더욱 게임의 숨겨져있는 본질에 대하여서 혼란을 가하면서 발생을 하는 짧은 시간동안의 이야기를 상당한 스피드로 보여줍니다.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장소에 설치를 한 각종의 도구들이 어떠한 목적을 위하여서 만들어져 있는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있는 사람과 그러한 목적을 방해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인물 그리고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서 조급함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 벌이는 일종의 막간극에 대하여서 열려있는 결말을 원하는 작가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방법론

끌림의 대화 - 끌리는 사람들의 색다른 대화법 48
김범준 지음 / 시그마북스 / 2014년 1월

※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혼자만이 살아가는 무인도가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과 계속하여서 접하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하여서 자신이 생각을 하는 것을 이루는 사회를 형성을 하고 있는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하여서는 혼자만이 하는 말의 방법이 아닌 대화를 하는 상대방에게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명확하게 전달을 할 수가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그러한 방법을 통하여서 상대방의 진의를 파악을 하여서 상호간의 이익을 찾을수가 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대화를 하는 것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와 함께 무엇인가를 나누는 것이 대화의 정의라고 할 수가 있고 그러한 대화를 통하여서 무엇을 얻을수가 있는지와 왜 대화가 중요한지에 대하여서 사계절을 통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대화의 방법은 저자의 현재 직업과 비슷하게 일상적으로 사회에서 사용을 하는 대화의 모습이 아니라 직장에서 프로젝트를 운영을 하면서 처음만난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대화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들간의 대화속에서도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문제들이 발생을 하지만 그러한 문제들이 가지고 있는 무게에 대하여서 오랜시간을 통하여서 파악을 할 수가 있고 자신이 업무를 통하여서 행하는 대화를 통하여서는 착오가 발생을 하는 경우에 즉시로 그에 대한 답안을 얻을수가 있다는 사실이 같은 대화라고 하여도 중요성에서 차이가 발생을 한다는 사실을 숙지를 하고 자신이 무엇을 위하여서 현재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와 함께 작업을 하는 상대방에 대하여서도 인식을 하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대화에도 신경을 쓰면서 생활을 한다면 업무적인 부분만이 아닌 외적인 부분에서도 성공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아무리 업무적인 부분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하여도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만들어진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발생을 한다면 자신이 이룩한 성과가 사상누각으로 변화를 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는 사실에 중점을 두면서 업무에서 발생을 할 수가 있는 관계의 변화에 적합을 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단어의 선택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그것을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지만 개인의 성향에 의하여서 변화가 발생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변화를 한다고 하여도 기본에는 충실하게 변화가 되어야지만 책에서 논하는 성과를 얻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사례가 많이 등장을 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도 신경을 쓰면서 자신만이 아닌 상대방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2014년 읽은책

총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밀리터리 실패열전 2
홍희범 지음 / 멀티매니아호비스트 / 2010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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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 20시간의 법칙- 무엇이든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완벽하게 배운다
조시 카우프만 지음, 방영호 외 옮김 / 알키 / 2014년 1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14년 02월 08일에 저장

절판

조선잡기- 일본인의 조선정탐록
혼마 규스케 지음, 최혜주 옮김 / 김영사 / 2008년 6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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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실패열전
홍희범 지음 / 멀티매니아호비스트 / 2008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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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적문제에 대한 이론

욕망하는 여자 - 과학이 외면했던 섹스의 진실
대니얼 버그너 지음, 김학영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3년 12월

※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세계적으로 남성의 성적인 욕망에 대하여서 연구를 하고 그 결과물을 가지고 발표를 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남성과 반대과 되는 육체를 가지고 있는 여성에 대하여서 여성이 가지고 있는 욕망과 성적인 문제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그 결과물에 대하여서 논하는 장이 적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문제를 제기를 하고 용기있게 여성의 문제에 대하여서 연구를 하는 사람들의 사례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동서양의 막론하고 여성의 성적인 문제에 대하여서는 상당히 무시를 하는 경향이 있고 오로지 욕망을 우선시하는 남성과 다르게 여성은 일부일처에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러한 문제에 대하여서 이의제기를 하는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는데 역사적으로 억압을 받아온 문제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정신에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하여서 실험적으로 알려주고 있고 몸과 정신의 부조화에서 발견을 할 수가 있는 문제에 대하여서 얻을수가 있는 결론은 너무나 오랜 기간동안 여성에게 주입이 되어버린 교육적인 부분으로 인하여서 자신의 고통에 대하여서 속으로 고민을 하면서도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서 도움을 받을수가 있는 장소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을 하는 많은 이혼의 사유가 성격의 문제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그 안에서 보여지는 성이라는 단어가 육체적인 부분에서 발생을 하는 문제일수가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긍정을 하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정신적인 문제만이 아닌 육체적인 조화도 부부의 생활에 아주 중요한 문제로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지만 그러한 문제를 양지에서 연구를 하고 해결법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와중에 발생을 하는 각종의 문제에 대하여서 어떠한 저항이 있는지와 함께 왜 여성들이 자신의 문제에 대하여서 감추고 있는지와 그러한 숨김으로 인하여서 발생을 하는 생활의 문제에 대하여서 해법을 찾기 위하여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소수의 인원으로 해법을 찾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는 사실과 함께 동양에 비하여서 성적으로 상당히 자유롭다고 할 수가 있는 미국에서도 그러한 문제를 가지고 논의를 한다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재삼 강조를 하여서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성적인 부분으로 인하여서 고민을 하고 그것으로 인하여서 연인과의 생활이나 부부생활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남성의 문제에 대하여서는 양지에서 연구가 되고 있고 어려움을 해소를 할 수가 있는 방법에 대하여서 상당히 긍정적인 시선을 보여주고 있는 사회의 모습과 여성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그 문제를 이해를 하지 않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다수의 인물들이 주류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연구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는 것과 함께 여성에게도 남성과 동일한 성적인 욕망이 존재를 하고 있고 그 문제로 인하여서 어려움을 느끼는 인물들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리면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서 나아가야 하는 길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을 하는 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