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에 홀리다>, <전50>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전 50 - 은근한 불로 노릇하게 부쳐 먹는 한국의 슬로푸드
손성희 지음 / 시드페이퍼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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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 뒤집어야 맛이요 손가락으로 집어먹어야 맛이요,
소쿠리에 놔야 맛이요 막걸리 한 잔 곁들여야 맛이요,

잔치집에 전 빠지면 무슨 맛,
비오는 날엔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우하하, 전! 煎(달일 전) 한자 좀 보라지!
불 화 변에 앞 전, 아항~ 불 앞에서 기다린다?
흐흐흐. 거 참. 말 되네 말 되~


「전의 기본 과정
1. 재료 다듬기
2. 골고루 밀가루 입히기
3. 달걀 옷 예쁘게 입히기
4. 프라이팬은 충분히 달구고 기름은 넉넉히
5. 한 번만 뒤집고, 한김 식은 후 그릇에 담기
6. 전을 맛있게 해주는 양념장 만들기」(16~19p.)


「남은 전 활용법
- 전골
- 전 비빔밥
- 모둠전 탕수
- 전볶이
- 전으로 만든 돈가스
*남은 전 보관은 진공포장기 이용.. 」(20~21p.)


내가 고른 전 1/10
생선전


내가 고른 전 2/10
고추전

내가 고른 전 3/10
굴전

내가 고른 전 4/10
해물파전

내가 고른 전 5/10
두부전

내가 고른 전 6/10
감자전

내가 고른 전 7/10
라이스채소전

내가 고른 전 8/10
더덕장떡

내가 고른 전 9/10
옥수수전

내가 고른 전 10/10
냉이우렁전



 
 
cyrus 2011-03-27 18:40   댓글달기 | URL
사진 속에 접시에 담은 전들을 보니 배가 고파오네요,, 특히 냉이우렁전이 맜있을거
같아요. 동동주랑 같이 먹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메리포핀스 2011-03-27 22:47   URL
그죠~~ 냉이우렁전! 실은 저도 못먹어봐서 고른 거예욧. 후훗..
아아 출출한 시간입니다. 물 배라도 채우고 자야겠습니다. ^ ^

고고씽휘모리 2011-03-27 21:34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오늘 표고버섯전 할려다가 귀찮아서 --;;
아 먹고 싶네요.

메리포핀스 2011-03-27 22:51   URL
고고씽휘모리님! 우리 같이 물 배 채우고 잘까요? 후훗~~
굿나잇하시고요, 내일은 신나는 월요일이니까요?! ^ ^~~~

세실 2011-03-27 23:42   댓글달기 | URL
해물파전이랑 굴전 먹고 싶네요. 신나는 월요일? ㅎㅎ
직장맘은 우울한 월요일이어요! 아 더 놀고 싶어라~

메리포핀스 2011-03-28 14:14   URL
해물파전이랑 굴전! 진짜 맛있죵~ 꼴깍~~
햇빛 짱짱 비도 안 오는데, 땀 흘릴 일도 없는데,
막걸리가 댕기면 우짜라꼬.. 우휴 참말로 대책없지예~ ^ ^ ;;

양철나무꾼 2011-03-28 02:46   댓글달기 | URL
전 전 말고 튀김 먹고 싶어요.
저희 동네 맛난 튀김집 있거든요.
바나나 튀김만 좀 단맛이 나서 그렇지, 저 왕사랑하잖아요~^^

3월의 마지막 주네요.
일은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메리포핀스 2011-03-28 14:25   URL
양철댁~~~ (이거참, 부르는 맛이 은근합니다욧~ 후훗,)

일은 잘 끝났습니다. 끝날걸 알았지만, 붕 뜬 기분은 어쩔 수 없네욧. 이왕 떴으니 얼마간 붕붕 날아다니다가, 피곤하면 또 어디 쿡 쳐박혀 지낼거예요. 아마도..

순오기 2011-03-29 00:27   댓글달기 | URL
아하~ 이 책 하나면 전의 달인이 되겠군요.
사진이 멋집니다~~~ 선택한 전은 그날에 해먹겠다는 말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