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 문제집 2차 부동산공법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출제가능문제집 부동산공법 ㅣ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문제집
김희상 지음 / 에듀윌 / 2020년 5월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 문제집

2차 부동산공법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부터 확인한다. 올해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8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0일간 원서 접수를 하고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31일 시험을 시행한다. 원서 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고 시험도 약 5개월 정도 남았다.

기본서로 기본 개념을 충분히 공부한 후 기출문제집으로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그다음에 필요한 책이 바로 출제 가능 문제집이다.

2차 시험은 총 네 과목을 공부해야 한다. 시험은 2교시로 나누어 2과목씩 보게 되는데 과목별 난이도가 다르기에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공부법이 필요하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 가능 문제집 2차 부동산공법>에서는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을 다룬다.

부동산공법 5개년 출제경향을 분석한다. 다른 과목들 보다 합격자나 응시자의 평균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다. 최근 5개년 합격자 평균 점수를 보면 60점이 되지 않는 59.77점이다.

출제 비중도 중요하게 여겨 꼼꼼하게 챙겨본다. PART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다른 파트에 비해 출제 비중이 높다.

출제 경향과 출제 비중을 분석한 결과 효과적인 공부법을 제시한다. 바로 <부동산공법>은 60점 이상을 목표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반드시 철저하게 학습해야 합격의 길이 보인다.

출제경향과 출제 포인트를 예측하여 공부 방향을 분석했으니 이제 본격적인 문제를 풀 시간이다. 3회독을 목표로 문제를 푼다. 1회독에서는 책에 직접 풀지 않고 교재 맨 앞에 주어진 정답표에 답을 체크하면서 푼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다 푼 후에 정답과 해설을 확인해야 한다. 2회독에서는 책에 직접 문제를 푼다. 처음 문제를 풀었을 틀렸거나 헷갈렸던 내용을 기본서로 확인하면서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 3회독에서는 나만의 오답노트에 정리하면서 개념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 출제 가능 문제집은 출제경향에 맞춰 중요 기출문제와 응용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시험 적응력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효율적인 공부법으로 합격을 원하는 수험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 문제집 2차 부동산공시법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출제가능문제집 부동산공시법 - 부록 : 기출지문OX 암기노트 제공|오답노트 특별제공 ㅣ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문제집
김민석 지음 / 에듀윌 / 2020년 5월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 문제집

2차 부동산공시법>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8월 둘째 주에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10월 마지막 날 31일 토요일에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자신이 지금까지 공부할 것을 확인하고 좀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공부법이 필요한 시기이다. 기본서를 공부한 후에 기출문제집으로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이제는 <출제가능 문제집 2차 부동산공시법>을 공부하면서 기출문제집을 뛰어넘는 공부가 필요하다.

2차 시험은 총 네 과목을 공부해야 한다.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 실무와 부동산공법은 2차 1교시에 시험을 보게되고 부동산공시법과 부동산세법은 2차 2교시에 시험을 된다.

지난 5개년 시험을 철저하게 분석한 데이터에 관심을 갖는다. <부동산공시법 문제집>은 part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과 part2 부동산등기법으로 나누어지는데 두 파트 모두 출제 비중이 같기에 한 쪽에 치우치지 말고 골고루 공부하는 것이 합격의 포인트이다. 어려우면서 출제 비중이 높은 과목이라 65점 이상 목표로 학습한다. 각 챕터별로 출제 비중도 체크하면서 좀 더 효과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본격적인 문제 풀이 시간이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 문제집 2차 부동산공시법> 문제집 공부법은 먼저 교재 앞에 제공하는 회독용 정답표에 체크하면서 1회독 푼다. 맨 처음 풀 때는 바로 교재에 정답을 체크하지 말고 회독용 정답표를 이용한다. 2회독때는 이제 책에 바로 풀면서 해설과 함께 정답도 바로 확인하면서 1회독 풀 때와 비교하며 같은 문제를 틀렸는지 표시를 한다. 물론 기본서를 확인하면서 틀린 내용도 확인하고 더 정확한 공부를 해야 한다. 3회독에서는 나만의 오답노트 공부시간이다. 틀린 문제만 다시 푼다. 학창 시절에도 항상 틀린 문제를 또 틀렸던 경험이 있기에 오답노트 정리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

기출 지문 OX 암기노트도 활용도가 높은 부록이다. 기출 지문을 OX 퀴즈 형식으로 반복학습하여 빈출 지문을 자동 암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답노트와 함께 마지막에 정리의 시간에 이용해야겠다.

쉽지 않은 공인중개사 시험공부! 시험이 다가올수록 많이 지치고 집중하기 힘들어진다. 이럴 때 나만의 효과적인 공부를 위한 출제가능 문제집. 바로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 가능 문제집 2차 부동산공시법>을 적극 추천한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 문제집 2차 부동산세법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출제가능문제집 부동산세법 - 부록 : 기출지문OX 암기노트 제공 / 오답노트 특별제공 ㅣ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문제집
신성룡 지음 / 에듀윌 / 2020년 5월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 문제집

2차 부동산세법

올해의 공인중개사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8월 원서 접수와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 시험이니 약 5개월 남았다. 기본서를 빡세게 공부했다며 5개월 남은 이 시점에 가장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시험이라는게 합격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부하기에 이 시기에 가장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을 접근해야 한다.

기본서 공부를 마친 후 기출 문제집으로 출제 경향을 파악했다면 남은 건 단 하나, 바로 출제 가능 문제집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출제 가능 문제집 2차 부동산세법>은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기출문제와 유사하면서도 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만을 엄선해 수록하였다. 특히 수시로 개정되는 세법을 반영하였다. 해마다 난이도도 차이가 있기에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챕터별 5개년 출제비중 & 빈출 키워드를 분선한 표부터 눈에 들어온다. 효과적인 공부를 위해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믿음이 간다. 분석 결과 파트 2 지방세의 취득세와 재산세, 파트 3 국세 그 중에서도 양도소득세의 출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출제 비중이 높은 파트에서의 효과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최근 5개년 합격자 평균 점수가 66.29이라 쉬운 과목이 아니기에 좀 더 전략적인 공부법으로 접근해야한다.

본격적인 문제풀이 시간이다. 먼저 대표기출로 연습하면서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키워드와 교수님 TIP도 꼼꼼하게 살펴본다. 각 페이지 문제 위에는 이것만은 꼭!이 있어 각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문제에 적용하게 구성되어 있다.해설과 정답도 바로 바로 볼 수 있기에 처음 풀때 해설과 답을 보지 않고 나의 실력을 확인하며 풀어야 한다.

최소 3회 문제를 풀어야한다. 1회독시 교재 맨 앞의 정답표에 답을 체크하여 풀고 2회독에는 교재에 바로 답을 체크하며 풀고 3회독에는 어려운 문제는 오답노테에 정리하여 푼다.

책 속의 부록, 암기노트도 활용도가 높다. 기출지문 OX로 빈출지문을 반복학습 하도록 되어 있다. 시험장까지 가져가서 정리하는 시간에 활용하면 유용하다.

2차 시험은 과목도 4과목에 공부해야 할 내용은 엄청난다. 정말 만만치 않는 공부다. 하지만 어려운 과목에도 나름의 공부법이 있기에 좀 더 효과적인 학습법의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 문제집으로 마무리 공부를 한다면 합격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리라 생각한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 문제집 2차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출제가능문제집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 부록 : 기출지문OX 암기노트 제공|오답노트 특별제공 ㅣ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문제집
임선정 지음 / 에듀윌 / 2020년 5월

가장 맣은 합격자를 만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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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출제가능 문제집

2차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제31회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8월에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1차, 2차 동시에 시험을 본다. 기본서로 공부를 끝냈다며 이제 문제집을 풀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매울 시간이다. 자격증 시험에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거기에 전략적인 면을 더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이제는 좀 더 전략적인 공부법으로 접근할 시간이다. 기본서로 개념을 익히고 기출문제집으로 출제 경향을 파악했다면 여기에서 꼭 필요한 게 바로 출제 가능 문제집이다.

출제 가능 문제집은 집필자의 주관이 들어간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5년 동안 출제된 기출문제를 근거로 최대한 근접한 문제와 응용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실전 감각을 익히기에 최고의 선택이다.

2차 시험은 2교시에 걸쳐 총 4과목의 시험을 치게 된다.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이 된다.

2차 시험 1교시에 보는 것이 공인 중개 법령 및 중개실무이다.

이 책의 장점은 챕터별 5개년 출제비중& 빈출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실전문제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출제 비중이 높은 분야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은 반드시 공인중개사법 및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위주로 학습하여 78점 이상을 목표로 학습할 것을 강조한다.

먼저 대표기 출 문제로 연습을 한다. 워밍업으로 기출 문제를 분석한다. 키워드와 교수님 TIP에 집중하면서 출제 경향을 알아간다.

본격적인 문제를 푸는 시간이다.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를 확인하면서 다시 기본서로 정리하는 시간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나만의 공부 방법이 아닐까?

최소 문제집을 3회독하면서 내가 틀린 문제에 더 집중하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가야한다.

가장 많은 합격자를 만든 책이라 믿음이 간다. 이제 출제가능 문제집으로 전략적인 공부방법으로 접근이 필요하다.

에냐도르의 전설

에냐도르의 전설 ㅣ 에냐도르 시리즈 1
미라 발렌틴 지음, 한윤진 옮김 / 글루온 / 2020년 4월

판타지 소설은 즐겨 읽지는 않는다. 영화로 만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에냐도르의 전설> 판타지 소설은 상상 이상의 재미와 흡입력을 보여주었다.
영화의 포스트 같은 책의 겉표지가 눈길을 사라 잡는다. 신비스럽고 웅장한 곳에 드래곤이 날아가고 있다.
판타지 소설에서 빠질 수 없는 건 지도이다.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탄생한 지도, 책을 읽다가 중간중간 지도를 보면서 주인공들이 걸어가는 곳의 지명과 위치를 파악하며 읽었다.

에냐도르는 옛날 인간이 통치한 대륙의 이름이다. 얼음처럼 차가운 북부, 풍요로운 남부, 황량한 남부, 수산자원이 풍부한 서부 이렇게 네 곳으로 나뉘어 네 군주가 다스렸다. 하지만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 것, 인간은 더 많은 부를 원하고 이런 탐욕이 과하여 화를 부를 법이다. 우연히 만난 대마법사와의 거래로 동부의 왕자는 불굴의 의지를 주고 드래곤으로 북부의 왕자는 화려한 외모를 주고 드래곤도 두려워할 데몬으로 서부의 왕자는 데몬족을 죽일 수 있는 검을 받는 대신 화려한 외모이지만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엘프가 되었다. 하지만 남부는 인간으로 남아 있었다.
이렇게 드레곤, 엘프, 데몬 그리고 인간 이렇게 네 종족의 이야기다. 인간은 엘프에 복속되어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 에냐도르 대륙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그들의 싸움은 수 세기 동안 계속되었다.

엘프는 드래곤과의 싸움을 위해 인간들을 징집하여 전쟁터에 끌고 간다. 장남으로 태어난 인간은 전쟁터에 끌려가서 총알받이처럼 소모된다. 징집이 되면 전쟁터에서 드래곤에게 죽는건 시간문제, 그래서 집집마다 자신의 장남을 보호하기 위해 고아를 키운다. 17살이 된 트리스탄도 고아였다. 트리스탄의 양부모도 자신들의 장남 카이를 지키기 위해 트리스탄을 키워주었다. 카이는 마법사이다. 주문을 외우면 겨울 날씨도 여름 날씨로 바뀌게 하고 아픈 사람도 낫게 하는 능력을 지닌 마법사이다. 엘프는 인간 소년들을 징발하면서 동시에 마법사를 찾아 죽이고 있다. 카이의 부모는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카이에게 소금을 먹이면서 그의 힘을 은폐시키고 카이를 끝까지 지키려 했다. 하지만 자신을 대신하여 붙잡혀간 의형제 트리스탄과 마법사로 오해를 받아 끌려간 여동생 아그네스를 구하기 위해 카이는 길을 나선다. 한 번도 자신이 자란 마을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카이는 과연 자신의 존재를 숨겨가면서 트리스탄과 아그네스를 구할 수 있을지... 세 남매의 우애가 이야기의 소설의 시작이다.

<에냐도르의 전설>은 네 권의 시리즈의 첫 권이다. 본격적인 스토리의 시작은 되지 않았지만 스토리 전개가 너무나 흥미롭고 주인공 개개인의 매력이 넘치친다. 또 네 종족에 전해내려오는 전설을 알려주면서 뒷이야기가 더 궁금하게 만든다.. 과연 이들 세 남매 앞에 펼쳐진 그들의 운명은...
500페이지가 넘는 제법 두꺼운 책이다. 하지만 순식간에 읽었다. 그만큼 흡입력이 대단하다.빨리 2권을 만나고 싶다. 그리고 읽는 내내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이 연상되었다. 이 책도 영화로도 만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