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재미있는 이야기 1 재미있는 이야기 1
Willard Bonte / 스토리클래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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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작과 번역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아주 짧은 유머같은 이야기들인데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 않아서 대부분 ˝이게 뭐지?˝ 하실것 같네요.
저는 이런류의 이상한 이야기를 아주 좋아합니다만,
그런 저도 난감했던 책이었네요;;
다만 삽화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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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축제 다얀 이야기 7
이케다 아키코 글.그림, 강은주 옮김 / 비룡소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마담 문이 빛의 실뭉치를 뽑아 타실 마을에 뿌렸어요.
그러자 집집마다 빛이 비춰 동물들의 그림자가 모두
자유로워졌어요.
오늘은 바로 일년에 한 번 있는 그림자 축제의
날이예요. 다얀은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깜짝
놀라요. 그렇지만 둘은 금새 친해져요.
늘 함께 있었으니까요.
다얀은 그림자에게 이름도 지어주고 함께 그림자
축제에 가요. 하지만 그 곳엔 온통 그림자 뿐이었어요.
다얀은 돌아가려고 했지요. 그런데 그곳에 그림자
들을 꼬셔서 데려가려는 나쁜 녀석이 있었어요.
다얀은 그림자들을 되찾기 위해 마을 동물들과
함께 그림자들을 따라간답니다.
과연 다얀과 친구들은 그림자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언제나 기발한 상상력이 흥미로운 이케다 아키코의
다얀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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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다얀 이야기 8
이케다 아키코 글.그림, 강은주 옮김 / 비룡소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다얀은 트롤강에 낚시를 하러 갔어요.
강둑의 움푹 패인 곳에서 처음 보는 과자 가게를
발견해요. 그 과자 가게는 메기 아줌마가 주인이예요.
여우와 족제비들이 모여 과자를 고르고 있었는데
다얀도 과자를 하나 사요. 그런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매일같이 그 과자 가게에 간답니다.
메기 아줌마는 매일 오는 손님에게는 차갑게 대하고,
처음 찾아오는 손님에게는 눈을 반짝였어요.
어느날 비가 한동안 계속 내려서 다얀은 과자가게에
갈 수 없었어요. 드디어 비가 멈추고 과자 가게로
가던 다얀은 강물이 불어난 것을 보고 이러다가는
가게가 떠내려가 버리겠다고 생각했어요.
도착해보니 가게는 무사했지만 가게 안에 물이 가득
차서 메기 아줌마는 물을 퍼내고 있었어요.
손님은 여우 후피뿐. 그냥 돌아가기가 미안했던
후피는 메기 아줌마를 돕고 있었어요.
메기 아줌마는 도와줘서 고맙다며 남은 과자를
다얀과 후피에게 모두 주었어요.
다얀이 이제 가게 문을 닫을거냐고 묻자 메기
아줌마는 한숨을 쉬며 가게를 하게 된 사연을 이야기
해요.
7년 전에 아이가 죽었다고. 그런데 거북이가 7년후
아이가 다시 태어날거라고 알려주었죠.
그래서 메기 아줌마는 아이가 좋아하던 과자를
만들어서 가게를 열고 아이를 기다렸어요.
거북이 아이가 어디서 태어날지는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다얀과 후피는 메기 아줌마가 불쌍해서
고개를 숙인 채 과자를 조금씩 베어 먹고 있었어요.
갑자기 후피가 목에 과자가 걸렸다며 목을 두드리며
어디론가 가버렸어요.
그때 물 속에서 ˝엄마! 엄마!˝하며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메기 아줌마의 아들인 카이였어요.
카이는 강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메기 아줌마에게
어서 빨리 강으로 돌아와 함께 살자고 이야기 해요.
아기 메기처럼 생긴 강물이 튀어 오르는것을 본
메기 아줌마는 얼른 강속으로 뛰어들었어요.
얼마 후 몸이 흠뻑 젖은 후피가 돌아왔어요.
˝물로 변하는건 정말 어려워. 물은 모양이 없잖아.˝
다얀은 정말 물 조각처럼 대단했다며 감탄했지만
후피는 자기는 목소리만 냈다며 모양은 낼 수 없었다
고 말해요. 어쩌면 정말 거북의 말이 진짜 일지도 모른
다며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다얀과 후피는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짧은 책인데도 감동과 재미가 가득 담겨있는 작품.
‘이케다 아키코‘는 정말 존경스러운 작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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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얀의 생일 다얀 이야기 1
이케다 아키코 글.그림, 강은주 옮김 / 비룡소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다얀은 생일이 없어요.
마시의 생일파티에 다녀오는 길에 지탄이 생일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다얀은 기뻐서 집에서 매일 생일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생일이 어떤 모양으로 오는지 물어보는걸
깜박했지요. 그래서 지탄에게 물어보러 갔더니
생일은 태어난 날이래요. 다얀은 태어난 날을
몰랐어요. 그래서 카시가리 산의 마녀를 찾아가요.
생일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려고요.
마녀들은 다얀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생일을 알려준
답니다. 다얀은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하며 서둘러
돌아왔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얀의 생일!!ㄱ
많은 친구들이 와서 다얀의 생일을 축하해줬어요.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마녀들이
나타났어요. 우리가 생일을 찾아줬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하지않고 생일에 초대도 하지 않다니!! 하며
다얀의 생일을 다시 빼앗았어요. 그래서 다얀은 그만
아기가 되어버렸지요. 하지만 생일을 빼앗은 마녀들은
나이를 먹기 싫어서 서로 생일을 갖지 않겠다고
떠넘겼어요. 그 틈에 지탄은 마녀들이 좋아하는 독한
술을 찾아서 마녀들에게 먹이고 마녀들이 술에 취해
잠들자 다얀에게 생일을 돌려줘요. 그렇게 무사히
생일파티를 끝낸 다얀은 마녀들에게 공손한 사과의
편지를 보내요. 그리고 앞으로는 감사의 말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해요.

‘이케다 아키코‘의 다얀 시리즈는 특색있는 캐릭터와
신선한 내용으로 많이 사랑받았지요.
특히 생일을 빼앗기고 아기 고양이가 된 다얀의
삽화는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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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선물 - 감성을 키우는 그림동화, 겨울
나가타 모에 그림, 타치하라 에리카 글, 신현숙 옮김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밤새 흰 눈이 내려 온통 하얗게 뒤덮인 길에서 소녀는
발자국들을 봤어요. 이건 누구 발자국일까?
여러 발자국들을 따라 숲을 돌아다니던 소녀는
숲에서 나오자 하얗고 작은 상자를 발견했어요.
주변에는 별모양 조각도 몇 개 떨어져 있었습니다.
별모양의 조각은 주우려고 손을 대면 사르르
사라졌어요.
소녀는 상자를 들고 이렇게 예쁜 상자를 누가 흘리고
갔을지 궁금했어요.
얼어붙은 호수를 지날 때 호수 저편에 하얀 썰매와
하얀 옷과 장화를 신은 아이들이 있었어요.
갑자기 한 아이가 달려와서 ˝찾았다. 내 보물....˝하며
소녀가 들고 있던 상자를 낚아채갔어요.
소녀는 ˝기다려! 넌 누구지? 뭘 하고 있는 거야?˝
소리치며 따라갔지만 아이들은 썰매를 타고 숲속으로
사라져 버렸어요.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가버리다니... 이상한 아이들
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날 밤 소녀는 오늘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고 있었
어요. 그 때 내리는 눈 사이로 정겨운 소리가
들려왔어요. 소녀는 밖을 내다보았어요.
하얗고 작은 상자를 실은 썰매가 하얀 옷을 입을
아이들을 태우고 다가오고 있었어요.
썰매는 소녀의 집 앞에 멈춰 섰어요.
아이들은 상자의 뚜껑을 열었어요.
그러자 ˝휴우~˝ 하는 소리를 내며 별 조각들이
반짝반짝 하늘로 올라갔어요.
그리고는 하야눈이 되어 사르르 떨어져 내렸지요.
텅 빈 상자는 금세 눈으로 변해버렸어요.
소녀는 서둘러 밖으로 나왔어요.
아이들은 썰매를 끌고 하늘로 올라갔답니다.
썰매에서 떨어진 별 조각들이 눈 사이로 떠올랐어요.
<고, 마, 워> 반짝반짝 빛나는 글자가 하늘 높은
곳까지 이어졌다가 조용히 사라졌어요.
˝내일도 내릴까? 눈이...˝
소녀는 혼자서 조용히 중얼거렸습니다.

‘타치하라 에리카‘와 ‘나가타 모에‘의 합작 사계 시리즈
중 겨울 이야기예요.
겨울을 가장 좋아하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하얗게
펼쳐진 눈밭과 하늘하늘 내리는 눈송이, 상쾌하고
가벼운 겨울 냄새를 상상하느라 몹시 설레었어요.
나가타 모에의 삽화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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