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숨겨져 있는 힘을 말한다.
자기계발서는 많이 있지만, 실제로 나의 삶에 적용하면서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이끌어줄 법칙을 제대로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지금의 나의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서 탁월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나의 잠재력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
내가 어떤것을 잘하는지 나의 숨겨진 것들이 수면위에 떠오른다면 그 일을 찾아서 하면 될텐데,, 그것을 알수가 없어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실패를 겪고 좌절을 겪는다.... 책에는 잠재력을 끌어낼수 있는 키워드가 나와있고, 내용이 서술되어져 있다. 마인드셋과 좋은 습관을 기르는 법, 그래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행동심리학부터 인문학까지 어렵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있다.
메모와 글쓰기는 나도 요즘 하고 있는 방법이긴 하다.. 길가다가 출퇴근길에 무엇인가 생각이 나거나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메모를 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로 오늘 기억한것도 내일이 되면 가물가물하다. 메모를 한다면 그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고, 그 글들은 나중에 나의 사고를 확장해서 성과를 만들어 낼수 있다.
아이들에게 창의성을 요구되는 요즘에, 어른들도 예외는 아니다.. 내 아이이디어가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으면 좌절되면서 더이상 생각이 나질 않는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 보단 다양한 것을 융합한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나의 삶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누구나 다른 사람과의 삶을 비교하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 긍정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우리를 더 성장하게 한다.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오게 된다.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다가도 중간에 슬럼프가 오면 회의감도 오고 지치게 된다.
슬럼프는 나에게만 오는것은 아니니 지혜롭게 이겨내면 한층 더 성숙해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어릴때부터 막연한 꿈을 꾸면서 나이가 들면서 계속 바뀌게 되고 나의 꿈보다는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왔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다. 지속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찾고 공부하면서 경험하고 피드백하는것이 필요하다.
특별한 능력을 가져야만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나의 마인드와 동기.. 탁월함의 그릇을 통해서 나를 변화시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