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할때 좌절 대신 희망을 꿈꿨다. 자기계발서 백만번의 상상은 무명의 유학생이 카네기홀 전석 매진을 이룬 피아니스트 김지윤의 이야기이다. 피아니스트라고 하면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우아한 직업으로 생각을 하는데 보여지는게 다는 아닌것 같다. 힘들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때마다 지우개로 지우듯이 마음에 담고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내 몸을 지배하면서 몸도 마음도 힘들어진다. 그럴땐 부정적인 생각은 지우개로 지우자. 내가 무언가에 힘들때,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때, 나는 자꾸만 안으로 숨었다. 괜찮아. 완벽한 사람이 어딨어. 라며 스스로를 안정시킬 수 있도록 못했다 명상을 통해서 마음의 힘이 단단해진것처럼 그것을 통해서 나쁜 생각이 제거 된다면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나만을 위한 명상을 해 볼 생각이다. 주변에 나를 도와주려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는 있지만 겉으로 표현은 해보지 못한것 같다. 내 마음을 다스리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내가 힘들면 그런 감정들이 고스란히 주변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상상이 이루어진다. 막연하고 꿈같은 애기인것처럼 보여지지만 작게 나마 나도 그런 일을 겪은적이 있다. 내가 지원한 곳에서 연락이 올거라고 수없이 상상하고 그곳에서 일하는 모습을 꿈꿨고 잠시나마 그것이 이루어진적이 있다. 힘들다면 포기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것에 끝없이 상상해보자!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