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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드 파이퍼
네빌 슈트 지음, 성소희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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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암흑한 곳에서도 희망은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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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일류, 이류, 삼류
이바 마사야스 지음, 이지현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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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이류, 삼류의 차이는 무엇일까?

프로가 실천하는 상담의 마케팅 구조

라포르 - 히어링 - 프레젠테이션 - 클로징

나도 예전에 영업일을 해봤지만,, 참으로 고객의 마음을 얻기가 쉽지가 않다. 그러다가 나는 역시 영업에 대해서 소질이 없나보다 하고 일을 그만뒀었다.. 그때 당시에 영업에 관한 스킬이나 방법에 대해서 누구 한사람 알려주지 않았고, 혼자서 닥쳐서 할려니 너무 힘들었다, 왠지 벽에 그냥 부딪히는 느낌이었다.

무작정 반복적으로 고객을 찾아가는 삼류보다는 고객에 대한 이득이 대한 정보를 자기고 찾아가는 것이 일류의 영업이다. 요즘은 SNS가 잘 되어 있고 소통의 창구가 활발하다보니 인터넷 검색외에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방법은 많다.

볼펜이나 넥타이 하나에도 일류와 이류, 그리고 삼류의 차이를 만든다.

고객의 기대에 그저 부응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을 뛰어넘는 것!

미묘한 차이가 엉엽에 커다란 차이를 만든다.

영업하는 사원도 사람이기에 어떤 부분은 모를수 있다. 그럴때 괜히 기죽을 필요는 없다, 당당하게 고객에게 모른다고 애기를 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잘 해나갈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자.

고객이라고 해서 나는 을, 고객은 갑일 필요 없다.

동등한 입장에서 당당하게 애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지니스 상담

라포르 - 긴장을 푼다. 처음 10초동안은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낯설고 딱딱한 분위기인데,,

서로의 긴장을 푸는것이 시작이다.

히어링 - 고객의 숨겨진 요구를 듣는다.

프레젠테이션 - 타사는 제공하지 않은 자사만의 매력을 발산한다.

클로징 - 반론을 통해 고객의 납득을 얻은후에 계약서를 작성한다.

상담구조를 기억해서 고객과의 상담에 적용해보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거나, 방문, 고객에게 이득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터디 모임을 갖는다.

지금보다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거나 일류가 되기위해서 책을 항상 옆에 두고 실천해보자.

영업의 일류 이류 삼류가 되는것인 내가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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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일류, 이류, 삼류
이바 마사야스 지음, 이지현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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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재능은 필요없다. 영업에 대한 스킬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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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대접합니다 - 20년 전 손님이 지금까지 찾아오는 작은 만두 가게 장사 비법
이종택 지음 / 라온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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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끄덕없는 소문한 그곳

만두하면 그집이지!

사실 만두하면 동네에 한군데 이상 자리잡은 곳이다.. 흔하다면 흔할수 있는 그곳이 동네맛집으로 자리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20년전 손님이 지금까지 찾아온다?

만두의 맛은 기본일테지만, 그 이상의 무엇이 있기에 찾아오는것이 아닐까?

매일 만두 2000알

매일 2번 새로 담근 겉절이

매일 고명 김 300장

사장님은 매일 오전 6시면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출근을 해서 만두를 만드신다.

이런 루틴을 20년째 해오시고 계신다. 가게에 대한 열정이나 손님에 대한 신뢰,, 이 모든것들이 바탕이 되엇 이뤄지는 것이다.. 사실 쉽지 않은 일들을 20년째 묵묵히 그 자리에서 해온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다.

성실함과 인내, 그리고 노력이 자신이다..

아마도 그것들이 지금까지 손님들이 찾아오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은퇴후에 바로 창업을 시작한 사람의 반이 실패를 하는 이유가 경험 부족이지 않을까 싶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서 바로 창업을 하는 경우와 같다.. 바로 창업을 하는것보다 설거지나 허드렛일 부터 시작해서

일을 배우고 손에 익는것이 경험이고 노력의 산물이다.. 나중에 다 나의 자산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천천히 장사의 습관을 들여야 오래 경영을 할 수 있다.

요리는 기본이고,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고,, 마음이 풍족한 사람.

그리고 항상 배우고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 나만 잘되서는 안된다. 주변 가게와 상생하면서 같이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빠른창업은 빠른폐업을 낳는다..

이말이 가장 공감이 됐다. 내 주변에도 바로 창업을 하셨다가 6개월도 버티지 못하고 손해만 보고 가게 문을 닫은 경우를 봤다.. 서둘러서 좋은건 없다. 1년이라도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책 제목처럼 진심을 대접합니다.

아무리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곳이라고 해도 손님이 오던지 말던지 자신의 일만 한다거나, 말한마디없이 음식만 가져다 주는곳이라면 또다시 가고 싶지 않다.

인사는 물론이고, 손님과의 소통도 활발한 곳이라면 다시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진심이 안통하는 것은 없다. 손님을 진심으로 대하면 그것이 매출로 이어진다.

요즘은 직접 식당에 가서 먹기도 하지만 앱으로 주문을 하는 경우도 많다. 앱에 보면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리뷰를 작성하는데, 그 리뷰에 정성껏 답글을 달아주는 곳을 보면 뭔가 다시 주문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시기에 자신이 경험했던 것과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책을 통해 인생을 배울수 있다.

경영컨설턴트나 유명한 작가는 아니지만 오히려 마음에 더 와닿고 공감이 가는 이유는 바로 친근감이나 바로 우리 주변에 있는 식당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도 힘들게 자신의 자리에서 꿋꿋하게 일하시는 모든 음식점 자영업자와 소상공업자분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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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대접합니다 - 20년 전 손님이 지금까지 찾아오는 작은 만두 가게 장사 비법
이종택 지음 / 라온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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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한 경영은 성공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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