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고 기후이상변화와 함께 우리가 사는 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사계절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고온현상이 계속 되고,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태풍은 인간에게 많은 피해를 끼쳤다.
이런 기후대응을 위해서 두가지로 구성이 된다.
감축과 적응.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감축,
지금당장 온실가스 감축을 시작, 2050년에 탄소중립을 이룩하자는 시나리오를 시작해야 한다.
더이상은 미룰수 없는 일이다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은 어느날 갑자기 우리에게 찾아온 것은 아니다.
기후위기와 더불어 신종 감염병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기온이 계속 오르다보면 모기 뿐 아니라 병원균의 개체수가 늘어나게되고, 폭우나 홍수로 인해서 쥐와 같은 설치류의 배설물에 노출되기가 쉬워진다.
코로나가 박쥐로 부터 시작된것으로 보자면,, 아주 연관성이 없어 보이진 않는다.
기후위기는 기온이 올라가는 것 뿐 아니라, 지구와 인류,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탄소중립에 이미 시작한 나라들이 있다.
RE100
재생에너지 100% 캠페인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 참가한 기업은 이미 300곳이 넘는다.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바로 눈앞에 있는 위험에만 반응할 것이 아니라, 미래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더이상 모른척 할수 없는 문제이다.
전 세계가 생존문제가 달린 탄소중립 레이스
더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