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가슴을 뛰게 한 대의명분을 추구하라
단순히 경쟁에서 이기는 것 보다는 대의명분을 품고 한다면 더 큰 성취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대의명분 " 어떤 일을 꾀하려 할 때 내세우는 합당한 구실이나 이유"
사실 대의명분으로 회사를 다니면 뭔가 바로 의욕이 생기거나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나중에 더 큰 성취감을 찾을 있다.
서로 믿고 의지할 신뢰하는 팀을 만들어라
서로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신뢰하는 팀은 회사의 이익 뿐 아니라 문화나 조직력에서도 빛을 발한다.
높은 성과를 얻은 팀을 보면 끈끈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다.
회사내에서 성과를 얻으려면 서로를 신뢰하는 팀을 만들어야 한다.
나를 발전시킬 선의의 라이벌을 항상 곁에 두어라
선의의 라이벌이라는 말이 있다. 라이벌이라는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로 하여금 나도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멀럴리가 GM과 크라이슬러를 위해서 구제금융을 찬성한것은 그들이 살아남아야 자신의 회사도 더 좋은 회사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무한게임은 끝나지 않기에 게임이 중단되지 않으려면 계속되어야 한다. 선의의 라이벌은 꼭 필요하다.
본질 외에는 바꿀 수 있는 근본적 유연성을 가져라
대의명분이 저버리는 순간 근본적 유연성도 같이 버려진다.
근본적 유연성이 필수적으로 찾아올때 후에 근복적 유연성을 발쉬할 수 있도록 조직을 준비시켜야 한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고 나갈 선구자적 용기를 보여줘라
선구자적 용기란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서 기꺼이 위험을 감수할 의지를 뜻한다.
리더가 먼적 선구자적 용기를 내면 직원들도 같이 용기를 낼 수 있다.
무한게임 , 유한게임
무엇이 중요한것일까?
회사를 경영함에 있어서 5가지 무한원칙으로 인피니티게임을 접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