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와 휴가철로 인해 15권이라는 비교적 우수한 실적을 올렸다.
여름인지라 장르소설도 많이 봤지만 나름 다양한 책들을 읽은 것 같다.
독서의 계절인 9월에도 추석연휴가 있어 선전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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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습관을 가졌는지가 승패를 좌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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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중이 아닌 별종에 주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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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풍으로 무장한 링컨 라임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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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면 얼굴만 아니라 자신의 몸에도 책임을 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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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사상으로 한의학과 세상의 치유를 말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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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디버의 작품에 링컨 라임 시리즈만 있는 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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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관통되는 `의`는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