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가 많이 생각 나는 책
실천하기 좋은 책인데 그림만 본다. 운동의 필요성은 정말 아는데 겨울 되니까 이불속에서 책 읽는게 더 좋다.
P90알다시피 밴드는 나의 어떤 강박관념을 지운다. 하다가 안되면 노래로 만들지 뭐. 하고 가볍게 방향전환을 할 수 있으니까. 그런 나약하면서도 나약하지 않은 이상한 방식으로 힘이 된다.
피프티 피플이 생각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