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만나요
정세랑 지음 / 창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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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30대 여자가 부럽다는 생각 안하고 살았다 여기 정세랑의 주인공들은 나름 자신을 잘 알고 자신만의 길들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 부럽다. 난 한 길만 있는 줄 알고 앞부분에 다가가려고 뒤처지않으려고 걸었는데...살짝 30대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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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가 많이 생각 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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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기 좋은 책인데 그림만 본다. 운동의 필요성은 정말 아는데 겨울 되니까 이불속에서 책 읽는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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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
알다시피 밴드는 나의 어떤 강박관념을 지운다. 하다가 안되면 노래로 만들지 뭐. 하고 가볍게 방향전환을 할 수 있으니까. 그런 나약하면서도 나약하지 않은 이상한 방식으로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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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플이 생각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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