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만나요
정세랑 지음 / 창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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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30대 여자가 부럽다는 생각 안하고 살았다 여기 정세랑의 주인공들은 나름 자신을 잘 알고 자신만의 길들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 부럽다. 난 한 길만 있는 줄 알고 앞부분에 다가가려고 뒤처지않으려고 걸었는데...살짝 30대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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