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예정보다 훨씬 빠르게 읽었습니다.
이제 읽어야 할 이주란, 임현작가님의 신작 소설집과
박솔뫼, 최일남, 조영아작가님의 소설집,
혼불문학상을 수상한 권정현작가님의 작품,
그리고 이병률, 김이듬시인의 신작 시집까지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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