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중학 수학 전과정 개념총정리 완벽유형 미리보는 중학 수학 전과정 개념총정리
곽해진 지음 / 상상대로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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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중학수학 전과정 개념총정리 완벽유형


개념유형 책과 사이즈는 같고 시리즈로 같이 보면 좋을책이다.

문제집인데, 개념유형처럼 정리도 잘 되어있고,

각 페이지 마다 개념 아래을 아래로,

쫙 한페이지에 그에 관련된 문제만 있어서

집중해서 풀수있다.


그리고 이 미리보는 중학수학 전과정 개념총정리 문제집의 장점은

참 문제집인데도 눈에 잘 들어온다는 것이다.







 



5개의 목차로 나뉘어져있고,

(수와연산, 문자와 식, 함수, 통계, 도형)

그렇게 문제들도 집중적으로 풀수가 있다.




함수 부분도 많이 어렵고 복잡해하는 부분인데,

문제를 다양하게 접해볼수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쉬운 문제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사고록 문제집으로도 손색이 없고,

다양하게 여러가지 문제유형을 접하면서

수학에 더 강한자신감을 갖게 될수있을거같다. ^^









 


 

 


별권으로 정답 및 해설책도 있는데

해답만 그냥 있는게 아니라,

설명이 참 상세하고 쉽게 써있다. 그래서

자기주도학습 하는 학생들에게 좋을거같다.

 

 


 


이렇게 개념부분, 유형부분 접하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수학 실력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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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 헷갈리는 영어 팩트체크
최승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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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헷갈리는 영어 펙트체크)

정확한 설명과 정확한 예문들이 외우고 싶어지게 하는 책^^




책의 머리말에서,


영어학습의 핵심은 적당한 수준의

문법 지식과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 능력의 균형을 꾀하는데 있다.


그래야 구어와 문어라는 맥락을 파악한 후 그에 따른 단어와 문법을 골라 쓸 수 있기때문이다.



영어학원을 다니는 우리아이들의 영어 숙제를 같이 봐주면서,

책도 찾아보고 같이 모르는걸 헤매면서 찾아가며, 말로 표현할 수없는

뭔가가 있었는데 책의 머리말을 읽는 순간...

그런 머리속에 있는 상황을 딱 요약한 내 마음이 이렇다.. 

너무 와닿는 순간이 있었다.


어느 한쪽에 지나치지 않고, 정말 문법도 어느정도 알아야하고,

말도 어느정도 할줄 알아야한다는것..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말로 생각하고 단어를 떠올린 후에 다시 영어로 옮기는 그러한 방법을

타파해야한다고 한다.

알지만,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그 습관을 어서 고쳐야 한다.


이런 노력이 영어실력에 도움이 된다고하면, 어렵겠지만, 노력해봐야한다.

우리가 영어에 들이는 노력 시간에 비해 그러한 노력을 해봐야할것같다. 


영영 사전을 찾아서, 뜻풀이와 용례를 보고, 단어를 익힌후에 영어단어를 역발상으로

변해야하는 학습방향이 이 책에 고스란히 나와있다.


영어학습이 제자리를 걷는 듯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 같다.

무엇보다 책에서 소개된 예문들이, 쉬우면서도 쏙쏙들어와,,

예문들을 외우고 싶다..






 



머리말이 진지하면서 이 책의 요지를 한눈에 볼수있게 하는데,



영어를 오래 하면서 답답해할만한 그런것들을 콕콕 집어주고,

중간에 한국어로 번역해서 영어로 말하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게 노력해야한다 그런 요지의

머리말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문법책에서는 볼 수 없는,

아주 상세한 설명이 눈길을 끄는데,

빨간색으로 줄을 긋거나, 빨간 색으로 글씨를 적어,

요점을 알 수 있게 되어있다.

영어권에 오래살거나 영어를 오래 사용해야만 솔직히 알수있는 그런 감각적인것들도

책으로 보니 재미있고 체크를 하면서 봐야할거같다... 기억해야할 것들이 많다.






can과 could 의 차이도,  예문을 통해서 상세하게 설명하는데,


문장의 변형을 통해서 단어를 설명하는데,

이런거 말고 다른표현을 할 수 없겠구나 싶게.. 설명이 명확하고

직접 예문으로 비교를 하니, 말이 필요가 없네..


예문들이 너무 명확하고,  이해가 쉽다.


우리애들도 요즘 문법 시간에 조동사를 배우는데,

예전에 배웠던 부분들인데 문장을 변형하고 해야할때는 헷깔리기도 한다.

그럴때 문장의 변형을 이렇게 암기하고 있으면 너무 유용하고 정확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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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멘토 최태성의 한국사 : 전근대편 - 소통하는 한국사 역사 멘토 최태성의 한국사
최태성 지음 / 들녘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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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사멘토 최태성의 한국사 

최태성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면서 역사적 내용을 상상하게 되는 신기한 책..

말이 필요없는 책으로 보는 역사 강의...

책을 읽으면서 가끔 그런걸 느낄때가 있다..

특히 저자를 알고 있고 저자의 음성을 아는 경우라면,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목소리로 강의를 하고 있고,

나는 그걸 그냥 듣는 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그런 경우...

이 책의 경우가 딱 그런거같다.^^


뵙고 싶은 분이지만, 뵙진 못했고, 티비를 통해서


강의를 많이 듣고 보고 했는데..


진짜 선생님 음성이 들리는듯해서,책이 정말 술술 읽혔던거같다.

그림도 많지 않고

문단의 나열도 여백이 많지 않고 나름,

빽빽하다 느껴지는 글밥이 많은 책인데,

이 책은 분명히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강의를 듣고 있는 듯 착각이 들게하는 그런,

설명이 많은 책이고 흔하게 잘 들을수 없는 그런 이야기도 곳곳에

녹아있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내가,

비밀 스런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처럼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소중하고, 흥미로웠다.


초등 고학년이지만, 역사를 배우고 있는 우리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아마도 역사공부를 임하는 자세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마저 하게 된다.



책 초반부에서는 다른분들은 알고 계시는거였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암기를 하면서 공부했던 신석기, 청동기시대 의 토기도,

왜 민무늬인지, 빗살무늬인지,,

그냥 암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고 있었떤거같다


왜 손이 더 가는 빗살무늬토기를 더 이전인 신석기 시대에 사용했을까? 하는

궁금증은 막연하게는 갖고 있었찌만,

한번도 설명을 들은적은 없었다.


신석기 빗살무늬 토기, 청동기 민무늬 이런식으로 알고 있어지만,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몰랐었다.

신석기시대에는 열전도율을 높여 갈라짐을 막기 위해 빗살무늬를 새겼고, 

청동기 시대에는  불을 다루는 기술이 발달하여 고온에서 그릇을 구울수있게 되면서,

굳이 무늬를 새길 필요가 없었다는 것..

​책을 읽어가면서 이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것이,

너무 재미있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공부하는 재미였던것같다.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것이 참 재미있고 흥미롭구나 느끼면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한국사 능력시험을 보면 어려울까 호기심에 공부햇었는데 그때

큰별샘 최태성 선생님을 알게 되고,

이렇게 재미나게 역사를 배울수도 있구나 생각했었는데..

그 이후로 최태성 선생님 나오시는 강의나 프로그램은 꼭 챙겨보려했었습니다.^^

아줌마인 저도 이렇게 열렬 팬인데 아마도 학생들은 더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을까요.^^

책이 술술 넘어가는것이 책의 종이질도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잘 넘겨지는것이 한목하는느낌이에요..


 

 



이번책을 내면서 남녀노소가 다 볼수있는 책이었음 하신다고 하시는데

정말 저같은 40대 아줌마가 보기에도,

너무 재미있고 술술 넘어갑니다.

역사 지식이 너무 많이 있찌 않아도, 새롭게 공부하는것이 너무재미있네요.

다 읽고 우리아들 주려고 지금 마지막부분 읽고 있어요.


 


역사의 흐름을 상상하면서 읽게 되요.

책의 내용을 이미지 화해서 본다는것이

좋다는건 알면서도 참 쉽지가 않아요 그렇게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려가면서 본다는건,


독자가 상세하게 아는 내용이거나,

책의 내용이 아주 상세한거겠지요.


이 책은 술술 말하듯 써내려가있는데 눈으로는 책의 내용을 보면서

머리로는 자꾸 상상을 합니다.


어떤 역사적 그림을 자꾸 그리면서 보게 되요.

그래서 다 빠져드는지. 모르겠어요


민무늬 토기, 빗살무늬 토기를 시대별로 암기했는데..


사소하지만, 그런 내용도 처음 알았어요...

입에서 생각하지 않고 도 나올만큼 오래도록 외웠지만,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그런 내용들이 있따는 것이 신기하고..

역사를 다시 배우는 느낌이에요.

내가 알고 있고 절대적으로 믿고 있떤 역사적 지식이,

다른 방면으로도 해석할수 있고,

다른 식의 해석도 있따는것을 새롭게 알게되었는데,


그래서 배운걸 기억하는것보다.

새롭게 자꾸 공부를 하고 생각을 하고 해야하는구나..

그래서 역사 공부가 중요한거구나 다시한번 새삼 느꼈다.


 

 

 



조선 붕당정치를 설명하는부분에서도 쭉쭉 설명되어있는데,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 이유 등 ,

설명들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읽으면서 감탄했다.


역사가 참 재미있구나 그런생각들...

억지로 하는것이 아니라, 흥미를 자꾸 유발하게 하는 말씀들..


역사를 너무 잘알지 않아도, 반복해서 자꾸 보고 할수 있따는 것이

너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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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2 지도로 읽는다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노은주 옮김 / 이다미디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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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도감 2 


1편에 이어 동양편 현재의 모습을 싣고있는 2권은

역시 방대한 세계사의 내용을 지도를 따라가면서 공부할수 있게 해놓았다.

다시한번 생각하지만, 직접 책을 펴고 지도를 찾아보면서, 세계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지도만으로 세계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세계사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런 과정에서 역사와 지리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이론을 중심으로 책을 써내려갔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 안에 들어있는 지도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기존의 세계사 공부와 약간 다른 시선으로

지리적 공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데 이것이 참 특이하고,

지도를 찾아가며 책을 보니, 재미있었다.

우선 앞부분에서는 4대문명의 발생지를 중심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알 수 있는데.. 

4대문명중 인더스문명과 황화문명은 주변지역이 산맥,사막,초원으로 둘러싸여

고립성이 많았다.. 그에 반해 이집트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사막을 넘어서

일체화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그로 인해 지중해 주변에 2차적인 해양문명을

탄생시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서아시아 지역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역시적인 세계사가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런 흐름으로 세계사를 기본적으로 보고, 2권에서는

남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이슬람세계와 강대국의 관계등을

서술하는데, 흐름을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엔 중국의 이야기도 있는데, 동양의 이야기라 그런지,

우리나라와의 관계가 흥미롭고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다.



 

 


잉카제국은 왜 멸망했는지 지도에 설명이 나와있는데,

이런식으로 문명지를 중심으로 발생과 멸망을 하게 된 이유등

보통 책에서도 접하기 힘든 내용들이

나와있어서 흥미롭다.




 

​멕시코는 신에게 선택된 자라는 뜻이라는 것..

이런 지명에 대한 설명은 재미있고 쉽게 들을수 없는 부분인데

이야기처럼 풀어놔서 재미있다.



 

​지도를 통해 세계사 흐름을 다 알 수 있고,

해설이 흥미롭다.



 


미국의 남북전쟁에 대한 배경에는 노예제를 두고 대립하게 된 역사적 이론이 나오는데

딱딱한 내용만 있는게 아니라 지도를 따라 가면서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쉽고, 기억에도 잘 남을거같다.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계를 볼수있는 부분들도 있는데,

가까운 나라라서 그런것도 있고, 중국에대해서는 많이 배운 경험이 있어서

뭔가 다를게 없지 않을까 했는데,

지도를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수긍도 많이 가고 이해도 많이 간다.



 




진나라 한나라 가 대성한 중화제국의 위엄..

수나라 당나라의 하천을 운하로 연결한 이야기,

왕조의 흥망을 거듭한 다양한 왕조의 이야기,

그 원인과 결과 에 대한 이야기..


무궁무진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다른 책과 차별화된 것이라면, 뻔한 역사서가 아니라,

이해가 쉽고 설명이 쉬워서, 이해하기 쉽고 호기심을 불러을이킨다.


이번 기회에 세계사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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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1 지도로 읽는다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노은주 옮김 / 이다미디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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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도감 1



직접 책을 펴고 지도를 찾아보면서, 세계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지도만으로 세계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세계사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런 과정에서 역사와 지리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이론을 중심으로 책을 써내려갔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 안에 들어있는 지도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기존의 세계사 공부와 약간 다른 시선으로

지리적 공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데 이것이 참 특이하고,

지도를 찾아가며 책을 보니, 재미있었다.

우선 앞부분에서는 4대문명의 발생지를 중심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알 수 있는데.. 

4대문명중 인더스문명과 황화문명은 주변지역이 산맥,사막,초원으로 둘러싸여

고립성이 많았다.. 그에 반해 이집트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사막을 넘어서

일체화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그로 인해 지중해 주변에 2차적인 해양문명을

탄생시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서아시아 지역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역시적인 세계사가

시작하게 된 것이다.


  

 


 




먼저 1권에서는

인류의 시작으로시작되는데,

인류의 종류를 나열하는 수준이 아니라,

이동경로를 보여준다는 것이 특이하다.

 

 



그렇게 탄생된 인류는 남회귀선과 북회귀선을 따라 사막지대를 형성하고

그 경로로 이동하는데,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지구가 따뜻해지면서

사막이 형성되고 이동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나온다.

그렇게 시작되어 사막지대를 거치면서, 화전농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기후, 농업을 하게 되는 배경을 잘 설명해놓았다.


마치 세계사 시간에 선생님이 기억을 잘 하라고 하면서

전체르르 아우르는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듯한 느낌이 든다.


서아시아에서 발생한 고대문명은 심각한 더위로 인해 농지의 수분이 증발하고

염분농도가 올라가면서 농지생산력이 떨어져 사람들은 이동하게 되었다는 것.

이것은 자연스러운 이동으로 그 흐름을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서술한다.




 


 

 

 



중간중간에 칼럼이 있어서,

지명에 연관된 역사를 보충설명하는데,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이야기들로,,

흥미를 더한다.


그리고 지명에 얽힌 이야기들,,

같은 지명도 부르는 사람에 따라 달리했따는 것도, 특이했다.



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도감 1권에서는

서아시아,유라시아, 유럽민족의 대이동, 유럽에 진출한 제국주의,

영토확장한 러시아 등의 순서로 구성되어있는데,

방대한 어마어마한 세계사를 지도를 따라가면서,

이론을 접하는것은 또다른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흔히 들을수 없는 지명에 관한 이야기,

민족에 관한 이야기등, 많은 이야깃거리가 들어있어서

어렵지 않고 술술 잘 읽힌다.


한번 읽지말고, 세계사 공부를 제대로 한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보았다.


이 책을 좀 더 반복해보면, 내가 종하하는 고전 영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으로

또 다른 시선으로 영화나 책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매우 유익한 책이고 특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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