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틀 잡고 쎈으로 문제 다지고
것은 상당한 자료분석과 통찰력이 있어야 된다.지금 중국증시의 폭락을 보면서 이 책의 예언이맞나하는 생각과 다시 살아나고 있는 미국 경제를보면서 소름이 돋게 하는 책이다.결국 미국의 부활을 예견한 책으로 공감이 간다.중요한 것은 그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생각하기 싫지만 암울하다.
마치 닥터 후를 연상 시키는 시간여행이라는 소재...
그러나 이번 편은 전작에 비해 흥미가 떨어진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은 책을 잡으면 단숨에 읽게 하는 기욤만의 힘이 느껴진다.
유대인에게는 탈무드가 있듯이 저자는 무지개원리가 한국인의 탈무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썼다고 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꿰어야 보물이 되듯이 이 책을 읽은 모든 이들이 실천하는사람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