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닥터 후를 연상 시키는 시간여행이라는 소재...
그러나 이번 편은 전작에 비해 흥미가 떨어진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은 책을 잡으면 단숨에 읽게 하는 기욤만의 힘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