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댄 애리얼리 외 지음, 이경식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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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돈을 쓰려고 돈을 버는 것인가?
아니면, 쓴 돈을 갚으려고 돈을 버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오늘 조간 신문 일면 기사제목이
˝삶에 사표 던지는 아버지들˝이다.
2017년도 4050 남성 자살 숫자가
3,694명이다.
우리는 흔히 죽을 결심으로 살아야지 하는
말을 쉽게 한다. 자살을 옹호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오죽하면 그랬을까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김인아 한양대 의대 교수는 ˝보통 자살을
생각하는 근로자들은 완벽주의적이고 업무
성과가 좋고 내성적인 성향˝이라고 말했다.

경제적인 부분이 인간을 대변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된다.

사오정세대들은 퇴직을 인생의 낙오자로 생각한다는 연구 보고에 씁쓸하다.

소득이 낮을수록 자살률이 높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돈 못버는 가장을 가정에서 조차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라는 것
이다......

행복이란 돈과 무관하지는 않지만,
돈의 많고에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오늘 하루도 살아보자 해피하게....

왜 돈을 쓰고 후회할까

돈이란 무엇일까?

돈은 가치value를 표시한다. 
돈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돈은 그것으로 살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의 가치를 표시할 뿐이다. 

그러니까 돈은 가치의 전달자 messeng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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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9-03-05 12: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실적, 성과를 중요하게 여기는 업무 환경이 근로자를 완벽주의자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실적,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 근로자는 ‘일 못한 무능력자’로 평가받기 쉽거든요.

2019-03-05 1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3-05 16: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3-06 0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