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저 양자학파 ‘양자학파‘는 자연 과학(수학, 과학 및 철학) 분야에 중점을 둔교육 플랫폼이다. 공식 계정인 양자학파는 100,000개 이상의 자연 과학 관련 글을 게시하며 중국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대 과학 교육 플랫폼 중 하나로 꼽힌다. 지금까지 《수학의 아름다움》, 《논리의 아름다움》, 《이성의아름다움》, 《과학의 아름다움》 등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은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양자학파의 설립자인 나금해는 소설 《삼체》(휴고상 수상작)의 서문을 썼다. 이 책은 인류에게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진지하며, 가장 실용적인 23개 공식을 통해 천재들이 자연과 사회의 찬란한역사를 어떻게 탐구했는지를 보여 준다.
1+1=2의 아름다움: 인류 문명의 뿌리현실에서 쉽게 알 수 있는 1+1=2, 인터넷 세상의 1+1=10 모두 그 나름의객관성과 적절성으로 오랜 시간 그 위대함‘을 보여줬다. 1+1=2라는 씨앗은 수학의 종자를 낳고 이성 세계를 가동시켰다. 이는 간결하고 아름다우며 어디에나 있는 인류 문명의 중요한 뿌리이다.
미적분 공식의 아름다움: 수학과 과학계의 위대한 혁명미적분의 탄생은 인류 역사에 엄청난 혁명을 몰고 왔다. 물론 수학계와자연과학계의 미적분 쟁탈전은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지만 미적분이 실생활에 끼친 영향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17세기 이후, 미적분으로 휘어진 면적, 접은 면적의 개념 등이 확립되었고 이때 무선 전기가 생겨났다. 그리고 19세기 초, 미적분을 이용해 푸리에 급수, 푸리에변환 등의 개념이 만들어져 현대 전자기술과 통신기술을 갖게 되었다. 뒤이어 라플라스 변환이 발명되었고 이때부터 공정제어 progress control 개념이 생겼다. 라이프니츠도 그의 후견인인 공작부인 소피에게 "나의 여왕, 무한소는 한없이 넓은 곳에서 쓰여 우리는 그것으로 낙엽이 지는 자취를, 라인강변에 울려 퍼지는 하프 소리의 조화로운 진동을 계산할 수있습니다. 또한 석양이 질 때 석양의 굽은 정도에 따라 당신의 그림자를계산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b)수학, 공학은 물론 화학, 물리, 생명과학, 금융, 현대 정보기술 분야에서도 통용되는 미적분은 현대과학의 기초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을 촉진하는 도구로 자리 잡았다. 인류가 이 유용하고도 날카로운 칼을 다룰 수 있게 된 후부터 수학 역사상 무수한 난제가 일단락되었음을 알 수 있다. 미C=SNCd)적분으로 도출된 각종 새로운 공식과 정리는 훗날 과학과 기술 영역의혁신을 촉진시켰으니 이는 실로 위대한 혁명이라 불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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