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
간다 마사노리 지음, 최윤경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상고객, 기존 고객, 재구매고객은 각기 전혀 다른 특지을 지닌다. 따라서 각각의 고객을 모으기 위해서는 각기 다른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사용하느 도구와 모으고 싶은 고객을 섞어버리게 되변 극단적으로 나빠진다. (-43-)

자기만족 광고 = 상품명 +상품 자랑(기능 자랑)+가격 +연락처 (-52-)

10만 엔을 100만 엔으로 만들 수 없는 사람은 10억엔을 100억엔으로 만들 수 없다. 10억 엔을 모아서 그것을 뜯어 먹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가짜다. 이런 가짜일수록 허풍을 떨어 자금을 모으려고 한다. (-92-)

기술을 배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주요한 것은 '손님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를 상상하는 것이다. 손님은 무엇을 요구하고 있을까? 손님에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그것에 대해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손님은 '수가 보이네' 라고 생각할 수 있다. (-117-)

기분이 좋은 사람은 지갑이 쉽게 열린다. 골치 아픈 일을 해결되었을 때, 그 순간 자신의 좋은 기분을 어디에 분출하고 싶은 심리가 숨어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름신이 나타나는 시점이다. 비즈니스를 잘하는 사람,사업을 잘하는 사람은 그 시점을 공략한다.마케터 전략이 필요하다.

실천 마케터 간다마사노리가 쓴 『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은 고객을 설득하여, 지갑을 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스펙 이 없어도 누구나 가능한 마케팅 노하우, 경험이 등장하고 있다.

마케팅에서, 자기 만족을 위한 광고가 아닌, 자기만족을 위한 비즈니스 대신, 새로운 비즈니스를 언급하고 있었다. 단 한번 구매하고 나갈 예상 고객,기존 고객,재구매 고객에게 각자 다른 비즈니스 전략이 필요하며, 고객의 생각과 감정을 상상할 수 있는 사업가가 비즈니스를 잘 할 수 있다.즉 비즈니스 전략에서,곡개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느끼게 해야 한다.

대체로 하루 일진이 안 좋은 사람이 있다.그런 사람에게 조심스럽고,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불난데 부채질 하는 나븐 비즈니스전략을 쓴다면, 거의 대부분 비즈니스 실패로 끝날 수 있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대목은 바로 그 상황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대응 방법이다. 즉 고개의 니즈와 원츠를 이해하고,맞춤형 광고 마케팅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려서, 감동 마케팅, 행복 마케팅, 표적 마케팅을 추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마케터가 실수하는 여러가지 사례들을 기억한다면,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고, 충성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림 : 옥구슬 민나 림LIM 젊은 작가 소설집 3
김여름 외 지음, 김다솔 해설 / 열림원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루는 되돌아가는 사이사이 가방에 들어 있던 피름 카메라르 꺼내 거리르 찍는다. 서울시립 미술관 앞,덕수궁길, 국숫집이 있는 골목,모두 나와 루가 함께 덜었던 공간들이다.나는 어렴풋이 루의 의도를 짐작한다. 우리는 자주 이곳에 왔었다. 씨네큐브나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영화를 본 뒤에는 영화에 대한 감상을 나누며 덕수궁길을 걸었다. (-26-)



한국 뉴스에는 제대로 나오지도 않은 사건이었지만 순지가 보낸 일가족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을 것이다. 30대 후반의 젊은 엄마는 엉엉 울며 유학서치에 전화를 했다.순지는 어쩔 줄 몰랐고, 팀장이 살살 달다래보았지만 결국 이런 도시에서는 단 하루도 더 못 있겠다며 환불을 요구했다. 젊은 엄마와 일곱 살짜리 쌍둥이 아들은 이렇게 한국으로 돌아왔다. (-76-)



영화 <접속>의 주인공 수현과 동현은 채팅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다. 84년 당시 천리안을 통해 처음 전자 사서함을 개설할 수 있었고 이후 96년도 유니텔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윈도우에 적합한 유니텔은 금세 많은 사용자를 보유했으며 지금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2세대 PC 통신 서비스이다. (-113-)



좋은 사람이라던데요.

돌아오는 길. 다시 오래된 문구점 앞을 지났다. 오락기 앞에는 아이가 없었다.다만 조이스틱 옆에 가지런히 동전이 쌓여 있었다. 평생 구경만 할 셈이니. 소리 내어 물어보았다. 아무도 없으니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그래서 내가 대답하려 했지만 대답하지 못했다.

집에 돌아와 일본인이 컴플레인을 걸어 온자면 사비를 써서라도 그의 요구를 들어주겠다고 다짐했다. (-126-)



홀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공포는, 존재를 향한 진실한 애정마저도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한 허울 뿐인 관계에의 몰두로 곧장 미끄러지게 만든다. 그렇기에 사라진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떠들다가도 그런 일이 있었던 것조차 잊은 듯 조용해진 것처럼 "액체를 버리기로 결심하는 '나'의 모습은 쓸쓸하게 겹쳐진다. (-175-)



젊은 작가 소설집 『림 : 쿠쉬룩』에 이어서 읽은 『림 : 옥구슬 민나』이다.이 소설은 6편의 중편소설 「공중산책」, 「블러링」, 「정글의 이름은 토베이」, 「대체 근무」, 「통신광장」, 「옥구슬 민나」 로 이루어져 있었다.



소설 6편은 각기 다른 실험적인 문학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억'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스토리를 설명할 수 있으며, 인간에게 어떤 기억이 남긴 흔적들이 반드시 기록으로 남을 수 있으며,그것이 한 사람의 인생에 깊숙히 각인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걸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주인공이 마주하는 독특한 감각과 감정들이 생각을 만들 수 있었고,그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물어서, 우리가 추구하조자 하는 인생 가치관이 되고,문화로 이어질 수 있었다.젊은 작가들은 소설 속에서, 공포, 죽음, 추억, 과거,탄생을 말하고 있었으며, 다섯 번째 소설 「통신광장」 과 여섯번째 소설 「옥구슬 민나」 을 눈여겨 볼 수 있다.



예소연 작가는 1997년에 개봉하였던 전도연,한석규 주연의 사랑 영화, 접속을 소환하고 있다.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유니텔을 4대 PC 통신이라 불렀다. 지금처럼 초고속 통신이 아닌 전화 접속에 의존하면서, 쓰는 만큼 돈을 지불하는 PC 통신이며, 이 영화를 모티브로 한 소설이 「통신광장」 이다. 이 소설은 우리가 과거의 낭만과 추억, 그 안에 숨겨진 순수한 온라인 연얘스토리를 말하고 있었으며, 기억하게 해주었다. 부끄러웠고, 온라인에서 낯선 남자를 만나야 했던 그 상황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그 당시의 우리가 우리는 순수했고 다정하였다. 그리고 남만 속에 배려와 존중이 숨어 있다. 소설 「통신광장」 은 사람이 모여드는 시끌시끌한 오프라인 광장이 온라인 PC 통신 광장으로 옮겨가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호출하고 있었다.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였지만, 그 때 당시에는 그 상황이 신선하고, 낯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한한 가능성의 우주들 - 다중우주의 비밀을 양자역학으로 파헤치다
로라 머시니-호턴 지음, 박초월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일 우주론이 폐기되고, 다중우주론이 등장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한한 가능성의 우주들 - 다중우주의 비밀을 양자역학으로 파헤치다
로라 머시니-호턴 지음, 박초월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나는 미국에 거주하면서 노스캐롤라이나대하교의 이론물리학 및 우주론 교수로 일하고 있다.우주의 기원은 현재 우주론의 중심 주제이자 내가 연구하는 주요 분야이다.나는 답을 추구할 수 있다.다행히 이곳의 학계에선 질문이 금지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두 가지 우주론적 질문일지라도 말이다. (-16-)



결과론적으로 뜨거운 빅뱅 모형과 달리 인플레이션 우주론은 평탄성, 균질성, 균일성을 모두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설명해냈다. 구스와 린데의 인플레이션 우주론은 20세기에 등장한 새로운 물리학 분야인 양자역학에 크게 의존했는데, (-72-)



암흑에너지늬 발견은 또 다른 두 가지 난제로 이어졌다. 우리우주가 이 불가해한 에너지를 조금이라도 더 포함했더라면 물질이 뭉쳐서 별을 형성하기도 전에 너무 일찍 팽창했을 것이다. 그랬더라면 우주는 이미 수억 년 전 가속 팽창 때문에 모든 구조가 산산조각 나서 단조론운 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129-)



끈이로는 지금껏 물리학자들의 손아귀를 빠져 나간 모든 것의 이론, 즉 세가지 양자 힘을 마지막 남은 중력과 연결하는 이론으로 고안된 것이었다. 하지만 끈이론을 통해 수학적으로 모순 없이 힘을 통일하려면 우주에 추가적인 공간 차원을 도입하여 세계를 확장해야 했다. 끈이론학자들은 악기 현이 진동해서 음을 만들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늘고 작은 끈이 진동해서 다양한 입자를 만들어낸다고 가정했다. (-173-)



기념비적인 다세계 해석에서 휴 에버렛은 파동함수의 모든 갈래들이 우주로 탄생할 가능성이 동등하다고 주장했다.하지만 나의 계산 결과는 달랐다. 끈이론 경관에 갇힌 파동함수 갈래들에서 생성되는 모든 우주는 탄생할 확률이 제각기 달랐다. 실제로 어떤 우주들은 존재 가능성이 0에 가까웠다.. (-229-)



펜로즈의 제안에 따르면, 태초의 인플라톤과 우주 말년의 암흑 에너지는 동일한 에너지 원천이다. 따라서 우주는 주기적으로 계속 반복하면서 무한한 수의 순차 우주를 만들어낸다. 펜로즈는 순차 우주 하나하나를 '이온 Aeon'이라고 불렀다. (-296-)



책 『무한한 가능성의 우주들』 은 이론물리학자이며,다중우주론의 한 갈래인 '양자 경관 다중우주 이론'의 창시자 로라 머시니-호턴 박사가 생각하는 우주의 처음은 결과론적으로 지구에 생명이 탄생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그 과정 하나하나에 대해서,수학적 계산에 의해 무주론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우주 안에 숨겨진 수수께끼들을 찾고 있었다.



우주 물리학 하면, 고전 물리학자 뉴턴이 생각난다. 이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지금까지 유효하며, 그 과학적 이론이 우주에 대해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단점은 무엇이며, 앞으로 그 단점을 보완해야 새로운 우주이론에 대해서 확인하는 과정까지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이 만든 개념,시간과 공간에 대해서, 그 두가지 개념이 우주가 처믐 만들어지는 순간에 존재하지 않았다.오로지 수학적 계산에 의해서, 빅뱅이 시작되었으며, 시간과 공간이 팽창되었다. 단일우주론에서, 다중우주론으로 우주에 대한 빅히스토리가 바뀌게 된 이유를 로라 머시니-호턴 박사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



이 책은 과학, 천체 우주 물리학에 대해서, 수식 없이 이해를 돕고 있는 과학 에세이다. 양자역학, 평행이론, 암흑물질에 대해서,수식 없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녀는 알바니아에서 태어났으며,금서로 지정된 러시아어로 쓰여진 책들을 도서관에서 읽을 수 있었다. 알바니아 티라냐대학교에서 학부과정을 거치고, 1989년 구소련이 붕괴되면서,미국으로 이민 후 본격적으로 우주가 태초에 탄생되었던 흔적들을 분석하기 시작하였고, 다중우주에 대해 가설을 하나 둘 만들어 나가게 된다. 책에서,영자역학이 나오고, 끈이론과 평행이론, 암흑에너지가 등장하고 있다.여전히 각 개념마다 어렵고 난해하지만, 앞으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추구하는 물리학적 오류를 양자역학으로 해결하고, 태초의 우주에 대한 이해, 양자여학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태양의 아이들
한요나 지음 / &(앤드)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머리칼이 콩처럼 까만 아이들은 모두 A반이었다. 콩보다 더 검은 머리칼들.일명 대지의 아이들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축복받은 학생이었다. 이 학교 교복을 입고 거리를 걸어 다니면 주사를 맞는 언니들도, 구걸하는 사람들도 말을 걸지 않았다. 어른들은 내가 어떤 행동을 해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라고 생각하는 듯 했다. 나는 새까만 머리칼을 가지지 않았는데도 그랬다. (-9-)



내가 자란 구역은 3구역이다. 볕이 잘 드는 정도에 따라 총 7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었지만, 3구역 외에 내가 가 본 곳이라곤 3구역과 4구역이 연결되는 제한도로 하나 뿐이었다. 그것도 아버지가 도로관리자가 아니었다면 경험해 볼 일이 없었을 것이다. (-14-)



사실 빌리와 레오니도 자기들이 머리를 염색하지만 않았어도 같지 않았을까? 하지만 빌리와 레오니는 그런 삶을 선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너네도 탈색한 머리 빼면 말이야. 다 타고난 것들이 있잖아.그건 변하지 않고.'

"검은 머리에 붉은 입술에 하얀 피부, 주근깨,가녀린 몸과 다르게 뛰어난 운동 능력, 머리도 엄청 좋고....뭐 여러가지면에서 걔는 특등급이야.그러네 식단도 관리하고, 자기 이미지도 관리하고, 그런 걸로 돈도 벌어. 걘 모두의 희망처럼 뭐가 되려고 해.우리는 전혀 아니거든." (-67-)



또 얼마간의 정적이 흘렀다. 나랑 제일 친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단둘이 남으면 나는 자꾸 말을 잃었다. 내가 숨기는 게 많아서일까 생각해 보기도 했다.나 스스로 생각하게 된 건 아니고, 상담 선생님이 나에게 말해 준 것이었다. 그 애 앞에서 부끄러운 이유가 있니? 부끄러운 행동을 한 적이 있어?아니요. 아무것도 없었어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는 건 모든 걸 숨기는 것과 같아. 그러면 사람이 부끄러워 질 수 있지.(-123-)



"능력을 잃고 바로 연구소로 가게 된 거야?"

나는 킴에게 되묻는 수밖에 없었다. 청아처럼 검은 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1등급 아이가 되었다면 실험 대상으로는 최적이었을 것이고, 연구소에서 단오라는 아이를 놓쳤을 리가 없다. (-232-)



청소년 소설『태양의 아이들』은 콩처럼 까만 머리카락을 지닌 하루와 태양처럼 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주하가 나오고 있다. 두 소녀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데, 하루는 3구역에서 태어나,1구역에 있는 학교에 들어갔다. 두 소녀가 사는 세상은 7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7개의 구역은 태양을 받을 수 있는 양에 따라 달라지고 있으며, 하루는 주하에 비해 태양의 빛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구역에 있는 아이였다. 구역도 7개로 구분되어 있으며, 학교의 반도 7개로 구분되어 있었다.



소설에서 등장하는 A에서 F반까지, 인간이 만든 구역이라는 것은 사회적인 개념이다. 서로가 안전한 삶을 위해서,구역을 만들고, 경계를 짓는다. 하지만 소설 『태양의 아이들』 에 나와 있는 구역은 안전 보다는 혜택이나 제한을 위한 구역 정하기이며, 차별과 혐오,사회적 지위나 역할과 가까운 그러한 구역이다. 인간 사회에서, 경제적 수준에 따라서,사는 곳이 달라지듯, 주하가 머무는 안전하지 않은 구역과 , 하루가 머무는 안전한 구역이 다른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주하는 빨간 머리라는 이유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한 일들이 학교 내에서 일어나고 있다. 특히 럭스를 얻기 위해서,아이들은 게단을 이용해,불법적인 행위나 거래를 하게 되는데,그것이 일어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 미래에도,여전히 인간이 추구하는 사회성 저변에 깔려있는 구역이나 구분,계급으로 바뀌어서,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