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벌써 가을이네요^^ 

 

이번엔 에세이 분야의 도서들이 무척이나 탐나는 도서들이 많이 나온듯합니다. 

그래도 다섯가지를 선택을 하자면, 

1.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달인 김병만씨의 지칠줄 모르는 꿈 이야기를 너무나도 만나고 싶습니다. 꿈이 없었다면, 지금의 그도 없었을텐데. 그 모진 세월들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갔던 그 과정들이 소중하게 다가올 듯 합니다.

2. 김탁환의 쉐이크  

 


 

- 김탁환님의 영혼을 흔드는 스토리텔링은 책을 읽고, 그리고 글쓰기를 즐거움으로 생각하고 소소한 글쓰기와 행복을 찾아가고자 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무척이나 필요하답니다.

3. 정호승님의 울지말고 꽃을 보라.  



- 정호승님의 인생동화는 긍정과 초록의 색깔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책이죠. 희망과 생명 긍정이 오롯이 담겨져 있는 만나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정호승님의 인생동화도 욕심내고 싶은 책입니다.

4.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2   



- 이 책은 독서에세이분야에 해달될것이라 ...  

책의 홍수속에서 구분할 수 있는 그 기준을 제시해줄것이라 생각합니다.

5. 내 인생의 절밥 한 그릇 

 



 

- 우리 시대 작가 49인이 차린 평온하고 따뜻한 마음의 밥상 저도 먹고 싶어집니다. 

 

 

2011.09.08. 소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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