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곡한곡 너무 좋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이번 단콘 정말 기대된다!
아이가 읽고는 너무 감동적이라며 추천해 준 책이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참 감동적이었다. 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