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2 - 선생님은 떠든 사람 이름을 묻지 않았다
수신지 지음 / 귤프레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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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에서 먼저 판매되어 읽은 책. 1권과 더불어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90년대 고등학교가 배경인 이 만화의 주인공들은 때론 부족한 점도 있지만 저마다 사랑스럽다. 뒷권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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