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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테나르디에’에게 팡틴의 서명이 들어간 편지를 보여 주고(213쪽) 코제트를 데리고 나온 장발장은 포슐르방 영감의 도움을 받아 수녀원에서 살게 된다. 경찰 ‘자베르’에게 쫓기는 몸이어서 수녀원은 그의 은신처가 된다. 수녀원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흥미진진한 소설! (공감33 댓글0 먼댓글0)
<레미제라블 2>
2024-01-27
북마크하기 <칼럼 기고> 시기심과 쌤통 심리 (공감50 댓글20 먼댓글0) 2023-10-19
북마크하기 <책 이야기> ‘레 미제라블 1’에서 뽑다 (공감41 댓글14 먼댓글0) 2023-08-06
북마크하기 장 발장은 ‘샹마티외’가 장 발장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는 것을 괴로워한다. 그를 위해 자기가 장 발장이라고 자수를 해야 한다. 자수하면 마들렌 시장으로서 누렸던 모든 행복을 포기하고 과거의 감옥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 장 발장은 어떤 선택을 할까? 강추! (공감44 댓글2 먼댓글0)
<레미제라블 1>
2023-08-03
북마크하기 <책 이야기> 책 5권에서 뽑은 글 (공감45 댓글12 먼댓글0) 2023-07-2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책 이야기> ‘서울 이야기’를 비롯한 책들 (공감52 댓글10 먼댓글0) 2023-07-09
북마크하기 <책 이야기> ‘레 미제라블 1’에서 골라 뽑다 (공감37 댓글4 먼댓글0) 2023-07-08
북마크하기 <생활칼럼> 기적은 마음에서 (공감33 댓글4 먼댓글0) 2019-01-06
북마크하기 단상(118) 인간의 못된 구석 그리고 배려에 대하여 (공감21 댓글16 먼댓글0) 2016-03-30